날 밝도록 조승연/우즈 음악 듣다가 자서 그런지 이런 꿈도 꾸는구나 ㅋㅋ
처음에는 그냥 나-1인칭이었는데
프듀 멤버 중 한명 (이름 안 밝힐게)만났어. 친척 설정이었던 듯.
내 옷매무새를 좀 챙기다가
머리를 다듬어주겠다고 하더라구.
그런데 진짜 이상하게 싹둑 잘라버려서 걔도 막 당황하고
어떻게든 잘린 머리를 붙여보려고 했는데 될 리가 ㅋㅋㅋ
그래서 걔가 막 울먹울먹하는데
갑자기 3인칭으로...그러니까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바뀌어서
머리 싹둑 잘린 내가 조승연이 되어있더라구.
승연이가 걔를 오히려 달래면서
“괜찮아. 머리 좀 망하면 어때. 나 올라운더잖아” 라고 ㅋㅋㅋㅋ
꿈 속 설정 상 파이널 생방이 며칠 안 남은 상황이었거든.
그런데도 자기 머리보다 동생 마음부터 챙기는 승연이 꿈에서 봤지만 ㅋㅋ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