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 그냥 나 아무렇지도 않은거 알아요. 동생으로 생각하는 것도 그 이상 그 이하가 아니라는 것도.
나 오빠한테 마음 없을땐 오빠가 하는 행동에 아무 의미부여 안했는데 마음 생긴 지금은 저도 모르게 하고 있어요.
오빠가 머리 쓰다듬어준거, 염색한거 알아봐준거 오빠 보러오라고한거.. 내가 장난식으로 좋아한다니까 오빠도 좋아한다고 해준거..
나 갑자기 이렇게 오빠한테 빠질 줄 몰랐어요. 아 어떡하지. 오빠 진짜 너무 보고싶고 너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