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팬들과 일부러 거리를 둔다는 배우

ㅇㅇ |2019.07.26 10:59
조회 16,554 |추천 28

는 김준한

 


 

드라마 '봄밤'에서 권기석을 연기한 김준한.

한지민 전 남친역할로 나왔었음.


연기 잘해서 기억에 남는 배우인데, 

인터뷰 기사 내용이 좋길래 함 퍼왔음

 




김준한은 SNS에 대해 이렇게 말했음.


"예전에 했던 적도 있었어요. 

팬분들과 소통하는 것도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좀 이상한 저만의 고집일 수도 있는데

때로는 사람이 이별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다시 만났을 때 더 반가움을 줄 수도 있지 않나(웃음)"


"그런 차원에서 때로는 거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저는 작품으로 진하게 여러분들을 만날 테니

그런 마음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모르죠. 살다 보면 하게 될지도?"



인터뷰 기사를 읽는데, 뭔지 알 것 같음 ,,

팬들입장에서는 SNS 하면 더 좋을 것 같지만,, 

SNS로 득 보다는 실이 되는 경우도 많아서.. 현명한 것 같음 ㅎ 





그의 나이는 1983년생인 37살이라고 함.


28살에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비교적 빨리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영화 '박열'이 7년 차 때 작품이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작품) 많이 할 겁니다. 늙어서도 저를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계속 연기하고 싶어요"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응급실'을 부른 밴드 izi 드러머 출신인 김준한에게 

izi에 대해 물었더니


"저의 과거이기도 하죠. 굳이 izi 인것만 얘기하지 않는 게 아니라,

저에 대해 굳이 설명하려고 하지 않아요.

제가 직접 설명하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 봐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되도록 작품으로 만나는 게 봐주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에

과거의 일들을 굳이 내세우고 싶지 않은 생각이 있어요.

물론 izi를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영화 <박열>에서 이제훈을 심문하던 예비 판사

'다테마스 가이세이'를 연기했었음.


이에 대해 그는 

"'박열'로 대중분들에게 제 얼굴을 알렸어요.

아무래도제일많이 생각나는 작품이고, 부담도 됐던 작품입니다.

부담을 안고 최선을 다했는데 좋게 봐주신 분들도 많아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해롱이 '유한양'의 남자친구 송지원 역할로도 출연했었음

 


"드라마 첫 작품이었는데 많은 분량이 아니었음에도

'지원이'로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해롱이'역을 맡았던 규형이한테도 고맙고,

신원호 감독님께도 감사드려요."


 



 

 드라마 <봄밤>에 대해서는


"보시는 분들마다 다르게 해석된다는 점이

이 드라마의 재미있는 요소인 것 같아요.

한쪽으로 몰아가면 쉽겠죠. 만드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그런데 그렇게 되면 생각할 기회를 잃어버리잖아요.

저희 작품은 무언가를 아름답게 그려내려고 하지도 않고

인물들의 허점까지 다 숨김없이 보여줬기 때문에

처음 보셨을 때는 헷갈릴 수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봤을 때

훨씬 가슴속에 남는 것이 많지 않나 싶어요."









이 분 연기도 꽤 괜찮게 하시고,

마인드도 좋으신 듯 

추천수28
반대수2
베플ㅇㅇ|2019.07.29 09:21
신의퀴즈 리부트에서도 잘 봤어요!
베플ㅇㅇ|2019.07.26 12:31
ㄴㄱ?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