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타닥타닥하는 소리 들려서 꿈이랑 현실 경계 왔다갔다 하다가 화재경보기 소리 듣고 잠 확 깸ㅅㅂ 다행히 화장실 한쪽에만 불난거라 아빠가 소화기로 불끄고 지금은 정리중,, 개인주택이라 나랑 동생은 지금 댕댕이들 데리고 1층 내려와있는데 아까 불나는곳 근처에 댕댕이 하나가 기웃기웃해서 ㅈㄴ 십년감수했다ㅅㅂ 댕댕이 하나는 겁 많아서 1층 구석에 쪼그려앉아있었음 난 깨자마자 수건에 물 적셔서 가족들 다 주고 그랬는데 가족들은 내가 콘 간다고 이 시간에 일어났다가 불난거 내가 발견한줄 알더라 아직 정리도 안끝났는데 4시간반뒤에 한양 가는 버스 타야된다.... 새벽에 이게 웬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