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취집하는거 아닌가요?
ㅇㅇ
|2019.07.27 23:42
조회 56,029 |추천 6
집안에 기둥은 뽑아가는거 아니라면서요.
그친구는 기둥이에요.
사짜면 뭐해요. 그집안 모두 친구만 보고 있는데.
다른 글에서는 능력좋아도 집안의 가장이고 기둥이면 결혼하지 말라고 상대방한테 민페라고 하면서 여기 댓글은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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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자에요.
거두절미하고 친구는 30대 중반 동갑 남친을 만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취집인데 친구는 너무 당당해서 어이가 없어서 누구 생각이 맞는지 볼려구요.
친구가 30대 초빈부터 남친이 없었는데 30대 중반 접어들때 남친을 만나더라구요. 그때는 저도 축하해줬죠
남친은 동갑에 그냥 평범한 중소기업 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지방에 땅좀 있는 지주아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이친구는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그냥 우리 친군데, 이런저런 얘기 들으면서 남친이 결혼준비하면서 이거해주고 저거해주고 하는데 쫌 아니꼬운.....
이친구 집은 잘 못살아요. 이친구가 공부를 좀 잘해서 직업이 좋아요. 사짜 직업인데 사실 예전부터 그냥 같이 놀던 친구고 별 다른거 몰랐는데 어쩌다 좋은 남자 만나더니 그냥 쫌 꼴베기 싫다 해야하나
친구는 본인 직업이 좋다는 이유로 이거저거 막 받는걸 당연하다 여기는데 그게 취집아닌가요?
그냥 갑자기 친구가 좀 멀게 느껴지네요.
- 베플ㅇㅇ|2019.07.2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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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뜻을 모르면 말을 하질 말던가!!! 무식한거 티내지 말고 부러워 죽겠는것도 티내지 말고! 보아하니 결혼을 안했거나 했어도 그저그런놈 만난거 같은데...
- 베플ㅇㅇ|2019.07.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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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짜면 쓰니와 수준이다를텐데. 어려서 같이 놀았다고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는거 큰 착각입니다. 쓰니와 친구의 수준차이가 있으니 쓰니 남편하고 친구 남편 수준차이나는거 당연한거예요. 나이 어디로 자셨어요? ㅉㅉ 이런걸 친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