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객관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랑 신랑연애2년 결혼5년차 애기있구요.
신랑 저랑만나기전부터 했던 이성끼리??여자2남자2(신랑포함)정기모임 있습니다.
한달회비3만원내고 그때당시 2달에 한번 만나서 종일놀때도 있고 밥먹고 타지로 여행떠나기,술먹기,노래방 등등 이런식으로 놀아요.그때부터 오해할 만한 일들이 있었는데 신랑은 저한테 너보다 걔네랑 아는세월이 훨씬 길었고 그리고 그냥 친구사이다.간섭할꺼면 결혼하고 간섭하라는 식이였어요.노래방에서 찍은사진 우연히 봤는데 서로 과일안주 먹여주며 어깨동무하며 노래부르는??정도도라구요~ 저는 이성적인 정기모임은 없지만 친한오빠들이랑 술을먹든 노래방을 가든 그정도로 터치는 안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결혼한뒤에도 모임이 지속적으로 이어졌고 그들때문에 모임갈때마가 신랑과의 갈등이 심해지고 모임중 여자애2명은 애기출산하고 육아스트레스핑계로 만날때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1박2일로 펜션잡자거나 ,회비많이 모았다거나, 1박으로못가면 해뜨는거보고 집에가자 오늘은 밤세자거나-- 약속시간에 신랑이 조금만 늦게 출발해도 단톡에" xx가 와이프한테 잡혔나봐~~"이런식으로 톡올립니다. 볼때마다 머리채 뜯고싶더군요.
오해의 요소가 매번생겨서 신랑도 본인이 이제 ⁸애들이 아무리 늦게까지 놀자고해도 자기는 12시까지 들어오겠다며 약속했더니 여자애들이 신랑한테 와이프한테 대신 전화해준답니다 ㅋㅋ 조금 늦게 들어가도되냐고..전화 걸려고했다가 제가 무서워서 안걸었데요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결혼해도 이성친구있는 정기모임 계속 유지하나요?? 댓글은 신랑이랑 같이 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