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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옆집이 우리집택배훔쳤는데 어떡함

ㅇㅇ |2019.07.28 13:44
조회 33,141 |추천 40

+) 헐 모야 엄청 많이 봐줬네 나도 옆집가서 말할까말까는 진짜 많으 생각해봤는데 부모님이 계속 말리셔서 못하고 있었어 앞으로 몇년동안 계속 지나가다가 만날 사이고 내가 가서 물어보는건 어쨋거나 그사람들도 의심을 당한거니까 기분이 나쁠거라고 그렇다고해서 돌려줄거같지도 않으니까 그냥 너가 불쌍한사람들 도와줬다치고 이번엔 넘어가래 ㅋㅋㅋ.. 그래서 우선은 넘어가고 경비실에도 말해놨거든 지난번부터 도난사고가 많아지고 있다고 그러니까 내일 좀 높으신분이 오시는데 그분한테도 말을해서 지시를 내리겠대 엘레베이터 씨씨티비도 확인할거고 경고문?같은것도 붙여놓을거래 우선은 택배아저씨가 보내주신 사진같은거 다 제출했어 그래서 우선은 기다리고 훔친도둑냔이 찔려서 내놓으면 더 좋겠지만 우선 그냥 참으려고...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얘들아

제발 창의적으로 생각하면 기프티콘 보내줄게 도와주라 너무 화가나서 그래

1 내가 며칠전에 목걸이랑 귀걸이 세트를 시킴

2 택배아저씨가 아침 11시에 갖다놧다고 울집사진이랑 문자를 보내주심

3 내가 1시에일어나서 문앞에 확인했는데 택배가 없었음

4 우리엄마아빠가 11시반쯤에 집을 나가서 난 그때 엄마아빠가 그 택배를 들여놓은줄알았음

5 구래서 아 이따 뜯어봐야지 하고 신경끔

6 근데 나중에 보니까 엄마아빠가 11시반쯤에 나갈때도 택배가 없다했음

7 그럼 옆집이 그 30분 사이에 훔쳐갔다는 말이 됨

8 왜 우리 옆집이라고 생각했냐면 내가 이집에서 얼마전까지 이사 안왔던 한집빼고 나머지 3호랑 10년 살았는데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음

9 그리고 그 집 이사오고 나서도 우산 분실되서 엘베옆에 종이로 우산 훔쳐가지말라고 적어놓고 그랬음

10 그리고 엄마말로는 아침 10시쯤에 집앞에 있던 우산 정리하려고 나갔을때 그 의심되는 집앞에도 검은색 우산 펼쳐져 있었는데 나중에 엄마가 집나갈때 그 우산이 정리되있고 택배도 사라졌었음

11 의심하는건 안좋지만 너무 빼박이라 ㅋㅋ

12 그래서 종이로 붙여놓으려다가 안붙임

13 내가 그 목걸이 귀걸이 세트 큰맘먹고 며칠굶어가면서 모은 용돈으로 짖짜 고민끝에 산거라 어제 일어난 일인데도 아직까지 너무 화가남 이거 어떡하냐?

아무나 좀 도와줘 어떻게 하면 돌려받을수있을지 아니면 찔리게라도 하고싶음

추천수40
반대수1
베플ㅇㅇ|2019.07.28 14:44
박스에 코푼휴지나 그런거랑 택배 가져가니까 좋아 미친년아? 종이에 써서 택배인갓처럼 앞에 두셈
베플ㅇㅇ|2019.07.28 18:41
야 솔직히 그건 혹시 가져갔냐고 물어봐도 되는 문제임. 택배기사는 문앞에 놓고갔는데 사라졌다는건 누가봐도 누가 훔쳐갔다는건데 앞집 의심하는건 당연한 이치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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