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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결국 증거 잡았습니다

27살 |2019.07.28 18:45
조회 18,711 |추천 12

안녕하세요 27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에겐 4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그럭저럭 만났습니다.

근데 27일 토요일 저는 쉬는 날이라서 밤새도록 아침까지 게임을 하고 방에 들어가 누울려고 하는데 그날따라 판도라의상자를 열고 싶더라구요

비번을 다 알고 있어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는데 카톡이 유독 이름없이 대화를 주고 받은게 있어서 들어갔더니

업소녀랑 밖에서 만나자는둥, 출장갈때 같이 바람쐬러 가자는둥 어이가 없더라구요

화도 안나고 그러려니라는 마음이 들어서 최대한 빨리 정리를 하려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적은 이유는 하루 날 잡고 이 사태를 터트려야 할지 그냥 조용히 이유없이 헤어지자하고 끝내야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톡커님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조언 부탁드려요~


P.s 업소녀는 싫어하는게 티가나는데 혼자 분주하게 꼬실려고 하길래 웃겨서 카톡내용만 살짝 공개해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2
반대수0
베플기분이안좋다|2019.07.28 19:05
업소녀...저런인간들..많이 힘드시겠네여.... 글쓴이님이 참고 관계를 유지할수있다면 상관없겠지만 이미 저런분류의사람들은 업소를 수없디 다녔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따로 카톡도하고 만난거는 아마도 관계를 유지하는동안 안간다고는 말은하겠지만 또 업소를 들락날락할것입니다.
베플ㅇㅇ|2019.07.29 14:13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다른 이성한테 부담스러운 취급 받는 걸 보면 기분이 정말 한편으로는 비참하다. 더군다나 직업여성이 저정도로 내 연인을 꺼리면 저런 놈을 만나주고 있는 난 대체 뭔가 싶은 그 기분. 얼른 정리하시고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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