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에겐 4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그럭저럭 만났습니다.
근데 27일 토요일 저는 쉬는 날이라서 밤새도록 아침까지 게임을 하고 방에 들어가 누울려고 하는데 그날따라 판도라의상자를 열고 싶더라구요
비번을 다 알고 있어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는데 카톡이 유독 이름없이 대화를 주고 받은게 있어서 들어갔더니
업소녀랑 밖에서 만나자는둥, 출장갈때 같이 바람쐬러 가자는둥 어이가 없더라구요
화도 안나고 그러려니라는 마음이 들어서 최대한 빨리 정리를 하려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적은 이유는 하루 날 잡고 이 사태를 터트려야 할지 그냥 조용히 이유없이 헤어지자하고 끝내야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톡커님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조언 부탁드려요~
P.s 업소녀는 싫어하는게 티가나는데 혼자 분주하게 꼬실려고 하길래 웃겨서 카톡내용만 살짝 공개해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