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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봐도이쁘다에서 슥찌노래나오네...

티비에서 슥찌가 쓴 이밤들려서 홀리듯 화면봤는데 무지개다리건너기 직전인 강아지를 초등생남자애가 안고 사랑한다고 잘가라고 하며 엉엉 우는데 나도 같이통곡함..

나 석진이가 쓴 곡 두번인가듣고 풀로 못듣거든.너무 울어서.. 울강아지 17살까지 살다가 치매걸려서 올2월달에 하늘나라갔는데 배란다 구석에서 숨어서 발견됐어 평소에도 도도한녀석이였는데 보여주기싫었나봐..

석진아 미안해 니노래 진짜좋은데들을때마다 울어서 당분간은 듣지않을게..

이런 청승맞은글 싫으면 지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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