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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려고 쓰는 막콘 후기

필자는 o1 구역 갔었음
사진은 인증겸 기록겸



이미 첫주에 가까이서 본 적 있겠다, 이번엔 그냥 전체적인 무대 보고 싶어서 처음부터 뒤로 빠져서 봤는데 그러길 참 잘했다는 생각 듦. 진짜 앞쪽 질서 안좋아서 애들 입에서 죄송하다 소리 나오게 하고 앞쪽 사람들 핸드폰을 대굴빡 위로 들어서 여러모로 빡치긴 했지만 애들 자체는 너무 완벽했던 콘서트 같음. 그리고 슈밍 왔다고 듣자마자 눈물 고였는데 전광판에 잡히자마자 오열함. 이건 우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눈알 빠질 뻔. 김콩알 건강해보여서 너무 행복했고 애들 멘트도 하나하나 주옥 같아서 너무 감동 받았고 그냥 너무 행복했던 하루였음. 찬열이 울 때 내 가슴이 다 아팠고 애들 방방 뛸 때 내가 다 신났고 후회 없었음. 늘 후회없는 콘서트 만들어줘서 고마워 엑소. 평생 사랑해ㅠㅠ 엑소엘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 한 무대해준다고 했는데 내가 그 한 사람이 될게. 사랑해 고마워 행복해
추천수1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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