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한 대학친구인데 같이 과동아리하는거에서 얼마전에 과사카드로 다같이 회식했는데 그거로 6만원긁고 나머지 그친구꺼로 긁고 엔빵했단말이야 근데 내가 과사카드 영수증을 잃어버림... 근데 이걸 선계산하는바람에 그 영수증만 따로 못뽑는대서 친구카드랑 과사카드 둘다 결제취소하고 재결제해야된다해서 친구가 카드를 등기로 보내주면 취소하고 다시결제해서 보내준다그랬음
근데 친구가 자기 카드하나밖에없는데 그동안 카드 못쓴다고+우체국멀다고 짜증나하길래 내가 택시비 내준다고하고 빙수도 사준다고 하고 미안하다고도 했는데 계속 꼽주는 말투로 아 진짜 누가 잃어버려가지고~~ 너진짜 쳐맞아야돼ㅠㅜ 이러면서 꼽주고.. 택시비는 됐다고 빙수도 필요없다면서 공차사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공차 만나면 같이 가자그랬는데 계속 궁시렁거리면서 기프티콘 보내라고함....
하.. 물론 내가 잘못한거 맞고 미안한데 얘가 자꾸 이래서 눈물날뻔함 진짜 대학교와서 제일 친한친구였는데.. 나도 잃어버려서 너무 속상하고 다른방법찾아보려고도 열심히 알아봤는데 괜찮다고 한마디도 안해줘서 좀 정떨어질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