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의 마테스 주스라는 체코 청년..
이 청년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모터사이클 경주대회에 참석을 했는데
경주 도중에 사고를 당해서 머리 부위에 큰 부상을 입었다.
사고의 충격으로 헬멧이 부서지고 무릎 인대 부위에도 상처를 입었다
놀라운 사실은 45분 동안 의식을 잃었던 이 청년은 깨어난 후에
의료진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유창한 영어로 자신의 상태를 설명해 모두들 깜짝 놀랐다고..
왜냐하면 이 청년은 사고가 나기 전까지 영어는 전혀 못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일시적이어서 체코로 돌아갔을 때는 거의 하지 못했다고..
교육 없이 자신도 모르게 외국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일시적으로 갖게 되는 현상을 제노글로시라고 하네요~
정확한 원인은 전문가들도 잘 모르는 희귀한 사례라고..
처음엔 계속해서 영어를 할 수 있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만~ㅜㅜ
나도 영어 잘 하고 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