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을 만난것도 처음 연애경험도 거의 없는 제가 8살 연상을 만났어요이제 알고 지낸지 1년이 지났는데요 장거리 연애라 한달에 한 두번 만날까 하는게 전부에요너무 안맞아서 정말 미쳐버리겠어요.만나면 재미없고 지루하고 할말도 없고 남들처럼 알콩달콩 꽁냥꽁냥 하지도 않고따뜻한 말씨 배려 이런거 전혀없고 지 먹고싶은거 먹으러가고 돈은 제가 한번도 낸 적 없습니다. 가끔 커피나 사는정도.. 제 돈 내기가 싫어요 사실.. 솔직히 제가 불쌍할 정도에요 어느순간..아 마음따뜻하고 날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하겠구나.. 아차 싶더라고요남친한테 언어 폭력으로 늘 당하기만 하고 사는 감정노동자인데요 매일 전화를 해요 매일30분 ~1시간씩 기본 욕설에 지 하고싶은얘기 군대얘기 별별 쓸데없는 하소연 늙은 영감이 주절주절 거리는 영감님 말투에 지 기분좋을때는 농담을 하거나 장난을 거는데 되게 초등학생들이 장난거는거 있죠? 목소리가 씩씩하네? 밥두그릇 먹었나보네. 배부른가보네.. 뭐든 말투가 '네'에서 xx했나보네 운동갔다왔나? 나 로 끝나는 군대 선임말투에 남자형제가 셋이라서 그런지 친구대하듯 저한테 야,너,니 이런건 기본옵션이고요 단어선택도 '귓구녕' 해달랠때 안해주면 바람피는거지 뭐...안해주면 바람피는거지 다른 가정 친구부인을 보고 그집은 생활비 천만원 갖다준다는데 ㅅㅂ 뭐하는게 있다고 천만원씩 받아가. 비꼬는 말투 뒤에서 친구욕 남욕 주변사람욕 잘합니다. 병원갔다와서 간호사년
미친년...어쩌고 의사새끼가 어쩌고
.그냥 말투 말씨 자체에 기분이 너무 나빠져요 투덜거리는 말투에 사회불만 여자가 어쩌네~저쩌네 뭐 얘기다하보면 지말이 맞다고 윽박지르고 지 하고싶은 말만해요 오빠는 무슨 오빠다워야 오빠라고 하져 정신지능이 얼마나 낮은지.. 예를들어 빵집가서도 줄서서 기다리는것도 죄다~~~여자~~여행갈때도 그런건 여자가 알아봐야 되는거 아니냐 애는 여자가 키워야 되는거 아니냐 여자잘못만나면 고생하는 남자많다는둥 여자가 사회에 문제많다는둥 입만열면 어쩌네. 저쩌네..아직 미혼인데 결혼생각하고 만났던 남자라 제가 고칠수 있을거라생각하고 화도내보고 별의별 헤어질거처럼 하고도 해봤는데 안 통하더라고요 밤9시부터 전화올까봐 불안하고 오늘은 어떤 말로 상처받을까 어떤말로 기분이 상할까 항상 긴장되고 어디에 맞춰줘야 할지 모르겠고 이젠 지칠대로 지쳐서 포기상태에요 호칭 자체가 단어만 어디 저급하고 못된 비속어만 쓰는지 "애새끼, 딸년,할멈,할배,형새끼,이새끼,저새끼, ㅅㅂ ㅈㄴ 는 기본이고 맞장구 호응도 언어 선택 자체가 빵점에다가 말귀도 못알아듣고 아무것도 아닌말에 열내고 맞다고 우기고 맞지? 맞지? 수차례확인하고 또 말은 얼마나 많은지 쓸데없는 말이 99%에요...제가 불만은 얘기하거나 통화할때 똑같이 기분나빠보라고 따라하면 못들은척하거나 카톡에 답장도 안하고 읽씹해요..제 의견은 묵사발? 경계성장애 지능장애 대인기피증도 있는 거 같아요 사람많은 장소 싫어하고 차 밀리는거 싫어하고요미래에 대해 얘기한다던가 사랑얘기 제 얘기는 하나도 안들어주고 본인 얘기만 하다 할말 다하면 끊어서 전 듣지도않고 스피커폰으로 너 혼자 떠들어라 하고 친구랑 카톡하고 딴짓해요 말할때 대화가 산으로 가고 가끔보내는 카톡은 맞춤법 다 틀려서 오고......공격적인 말투에 무뚝뚝하고 겉모습도 화가 많이나게 생긴 외모에요.. 그냥 얼굴만 봐도 화가 나게 생긴 얼굴 엄청말랐어요.. 180에 61kg??이제 자상하고 따뜻한 배려있는 남자 만나렵니다. 전화끊으면 깊은한숨..통화중에는 숨이 턱턱 막혀요.. 통화하는 내내 긴장이 되고 불편한 마음이 생기니 잠도 잘 안와서 불면증까지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