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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만화같은 옹성우 김향기 열여덟의 순간

ㅇㅇ |2019.08.02 23:18
조회 61,020 |추천 424
열여덟의 순간은 설렘 포인트가 많은 순수하고
예쁜 드라마야
많은 사람들이 설레였던 손우산씬과 꽁냥 꽁냥
귀여웠던 공중전화씬을 올려볼게...

part.1 친구를 도우려다 흠씬 두들겨 맞고
돌아오는 준우
그리고 엄마와의 다툼으로 속상한 수빈


수빈: 너..

준우: 너 왜.. 우산없어?

수빈: 없으니까 이러지


준우: 나도 없는데..

수빈: 그래서 뭐? 할말있어?
근데.. 넌 또 어디서 그렇게...


준우: 할말있어

수빈: 뭐! 할말도 없으면서...
아깐 약속해 놓고 그렇게 가버리면..

준우: 비맞지 말라고..

수빈: 어?

준우: 내 할말.. 굉장히 안좋으니까..
비맞으면...

잔잔한 분위기 속에 쿵! 하고 내려치는 천둥소리
어릴적부터 천둥을 무서워 하던 준우는
애착 자전거인 범비도 내팽겨 치고 수빈을
두손으로 막아준다ㅠㅠ


이 장면은 정말 레전인듯ㅠㅠ
아름다운 영상미와 연출력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음악까지..
이 장면에 빠진 사람들 많죠~~^^


여기서 깔리는 노래가 옹성우가 부른 곡이야
우리가 만난 이야기 5일에 음원 공개하니까
많이 들어봐줘

part.2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공중전화 박스


비에 젖은 수빈에게 손수건을 건네는 준우
여기서 수빈이 손수건 냄새를 맡는데
아니 왜 냄새를 맡냐고ㅋㅋㅋ


준우: 주머니에 있어서..
깨끗해 구겨져서 그렇지

수빈: 너 반전이다 이런걸 다..


준우: 혼자살수록 이런거 갖고다녀야 있어보인다고
엄마가...

수빈: 이렇게 갖고다님 더 없어보여
잘 다려갖고 다니던가...


준우: 아니 나 다림질 잘하는데 하필 엄마가
다리밀 가져가버려 가지구..
지방에 계시거든 일때문에

수빈: 아.. 어쩐지 그래서 교복이고 뭐고 온통 꾸깃꾸깃
꾸리했네 다리미가 없어서...


준우: 꾸리하진 않은데.. 괜찮댔는데...

수빈: 누가?

준우: 응? 애들! 애들! 여자애들

수빈: 허! 허! 와~ 얘 완전 모르는척 관심없는척
하더니 즐기고 있었네 여자 애들이 하는말 어?


준우: 아.. 아니! 아니! 그게 아니구.. 근까 나는
안들을라구 했는데 일케 다 들리니까..
그리고 애들 목소리가 다 크잖아


그래서 그게 하아.. (내가 왜 변명을 하고 있나)
.........
짤을 많이 넣을 수 없어서 좀 아쉽다ㅠㅠ
함축해서 넣어봤어 열순엔 삽입곡들도 너무
감성적이고 좋아서 추천할게
Gavin James - Nervous (acoustics)
크리스토퍼 - moments
옹성우 - 우리가 만난 이야기 (5일 음원공개)

열여덟의 순간은 로맨스 만화를 보고 있는것처럼
순수하고 풋풋하고 단짠 단짠이 확실한 드라마야
설렘 포인트도 많아선지
오랜만에 설렘을 느껴본다는 훈훈한 평이 많더라구
매주 월화 9시30분 jtbc 열여덟의 순간 많이 시청해줘

손우산씬
https://m.tv.naver.com/v/9322945

공중전화씬
https://m.tv.naver.com/v/9333806/list/492320
추천수424
반대수31
베플ㅇㅇ|2019.08.02 23:46
우유커플 키차이 존좋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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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8.02 23:49
난 이 장면 넘 이쁘더라 뭔가 첫사랑같은 풋풋한 설렘이 있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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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8.02 23:40
주누는 교복이 꾸깃하단 수빈의 말에 주누표 다림질로 열심히 교복을 다리고 수빈은 주누가 건넨 손수건을 정성껏 다려주는거 넘 이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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