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는 아니고 그냥 방탄 좋아하는 소극적인 팬이야.
전엔 판에 방탄 자료(?) 많이 올라와서 팬톡까진 잘 안 오다가 요즘은 프듀밖에 없어서 대신 여기 맨날 봄ㅎㅎ
방탄 좋아진 이유 중에 자기들끼리 엄청 사이 좋고 그 와중에 한명한명 관계성이 넘 잘 짜인 것도 있었는데,
영상 보다가 와... 얘넨 진짜구나 느꼈던 게
콘서트에서 정국이가 슈가 솔로 무대 모니터로 보면서 "왤케 귀엽냨ㅋㅋㅋㅋㅋ" 했던 부분....
왜 사람이 누구한테 진짜 애정이 깊으면 그 상대가 뭘하든 다 귀여워 보이잖아.
예를 들어 남친이나 여친을 사겨도 처음엔 그냥 멋있거나 예뻐 보이지만 갈수록 더 좋아지면 모든 행동이 귀여워 죽겠고 막 그렇지 않아?
(나만 그런가...)
여튼 난 그 영상을 보면서 얘넨 진짜 끈끈하구나 감탄했어.
그냥 그렇다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