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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써도 돼...?



안녕.. 일단 난 아미는 아닌 아이돌에
관심이 많은 일반 머글이야!

방탄소년단에 느낀게 좀 커서
여기서라도 주절주절 쓸게!
공지를 잘 몰라서 혹시 팬이 아니라면 글 지울게!

요즘 관심이 가서 팬톡에 와서
눈팅하게 되더라!!

느낀게 뭐냐면 내가 뉴질랜드라는 나라에서
한 2년 반을 살다가 왔어
한국이랑은 먼 나라고 그렇게 유명한? 나라는 아닌데 여기서도 방탄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느꼈어!

나름의 썰?을 풀까해

첫번째는 기차를 타고 이동해서
목적지역에 내렸는데 앞에 교복을 입은 여학생의 가방에서 한글이 보이는거야. 내가 살던데는 한국인이 많지가 않아서 한글이 너무 신기했었어. 그 여학생 가방을 쳐다보게 됐는데 (민윤기)라고 까만명찰을 달고 다닌거야 ㅣㅋㅋㅋㅋ
그때는 민윤기가 슈가 본명인지 몰랐는데 초록창에 쳐보니까 슈가더라고..ㅋㅋㅋㅋㅋ 아시아인이나 한국인이 아닌 백인여자애가 한국아이돌 명찰을 달고 다니는게 그때 참신한 충격이었어.

두번째는 학교에 프랑스여자애가 있었는데 케이팝에 관심이 많았어. 내가 한국인인걸 밝히니까 눈이 번뜩 뜨이면서 자기 방탄 너무 팬이라고 실제로 본적이 있냐는거야. 근데 내가 방탄콘서트에서 진행요원알바를 한적이 있어서 가까이서 본 썰을 말해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ㅋㅋㅋㅋㅋ

세번째는 별거는 아닌데
우리나라도 길가면 가게에서 노래 나오잖아
거기도 마찬가지인데 어떤 전자기기 상점에서 한국어 노래가 나오길래 혼자 속으로
대박 한국어잖아!! 기쁜 마음에 무슨 노래인가
하고 가만히 서서 들었는데 오늘 취하면/아니쥬가 연속으로 나오더라고.. 정말 이년반 살면서 한국어노래를 길거리에서 들은 적이 처음이었어!!!!

네번째는 영화관썰인데
그 방탄영화? 개봉했었자나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작년에 개봉한거! 뉴질랜드에서도 개봉을 했었는데 내가 살던 도시는 그렇게 인구가 안 많은데도 그 도시에 방탄영화가 개봉을 했더라고.
딱 한타임만 상영했거든.
방탄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워낙 작은 소도시라서 볼 사람이 있나 했는데 매진... 진심 깜놀했어

다섯번째는 내 뉴질랜드 친구가 있어!
방탄이랑 한국이 너무 좋아서 한국으로 여행도 오고 거기서도 한국어수업 들으면서 한국어공부중이야. 나중에 한국어 잘하면 한국에서 살고 싶다할정도로...ㅋㅋㅋㅋ
방탄이 언젠간 뉴질랜드에 오길 빌고 있어!
한 그룹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만큼 본인들도 큰 책임감이 따를거라 생각하고

아미인 사람들에게는 워낙 슈스라 놀라지 않겟지만 난 한편으론 대단한 사람들이라 생각해서!!
주절주절 써봤어!!


충분히 자부심 가질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거 같아!!


혹시 문제가 된다면 지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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