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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푸쉬에 대해서 긴글주의

신인그룹 푸쉬는 엔터회사의 당연한 할일임
너무 당연해서 언급을 해야하나 할정도로 당연함

엔시티보고 광푸쉬나 푸쉬분쇄기 어쩌구 열심히 프레임씌워대는데

푸쉬는 고사하고 팬심 다 빼놓고 봐도
지금까지가 대형 신인치고 "대중성" 관련된 푸쉬가 이상할정도로 없었다라고 생각하거든?
인터넷 헤비하게 안하는 일반대중이 아는게 기적일 수준임

생각해봐봐


■본업

1. 이수만의 스티브잡스 빙의된 nct 예고와 데뷔티저
근데 데뷔곡이 nct u 칠감
대중성을 아예 논할수조차 없는 곡

2. 드림은 츄잉껌이 가장 대중적이었으나 회사 메인으로 밀어주기엔 그룹에이지가 너무 어렸음

3. 127은 그냥 계속 대놓고 대중같은건 ㅈ까고 지들꺼함

대중성을 일부러 ㅈ까는건지 대중적인거 깔짝대는데 못 이루는건지는 그냥 지석이 코디를 보면 알거아님

4. 여태 본업중에선 2018 활동이 6MV로 엔시티 역사상 최대 푸쉬라고 할 수 있는데
그나마 제복입고 멋져서 정석적인 대중성에 가까운 보스는 현재 가장 큰 대중성의 척도인 음원이 뮤비공개후 한달이상 후에 공개됨 (ㅋㅋ....)

5. 127의 미국프로모션을 광푸쉬라고 하기엔...
돈으로 푸쉬해서 미국시장을 진출할수 있었으면 박진영이 왜 미국을 안갔을까?
and 거의 동시에 ㄹ드벨ㅂ의 미국프로모션도 이루어짐
(그쪽은 타이틀중 나쁜남자가 좋은 반응)

6. 그나마 대중과 가까운 음악색인 드림 컴백주기 더럽게 김

■ 광고

남들 다하는 슈퍼마켓내 품목들 광고
태국 김과자, 코카콜라 그거 하나 이후로 이상할정도로 광고 없음 별 화제성 안되는 의류광고뿐

티비광고로 엔시티 본적 있어? 난 없음

에스엠이 자사연예인들 광고노출을 줄였나하면 또 선배들을 보면 그런것도 아님

엔시티보다 훨씬 더 안팔리고 이미지 별로여도 회사에서 광고 죽어라 받으면 할수 있긴 있음

근데 아티움 밖에서 잡지, 교통카드, nba 제외하고 엔시티 얼굴 박힌 상품들 본적 있어? 난 없어


■ 언플

몇년째 맨날 끌올당하는 인스타 언플 그거

다른 중소나 대형 기획사 브이앱, 각종 광고처에 빼곡하게 아이돌 홍보하고 광고 거는거나 언플수준 보면 그건 언플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수준임

그러면 또 기사를 예시로 들텐데
컴백기사를 기대감 없게 쓰는 그룹이 대체 어딨음...
미국간다는 팩트 기사 가지고 푸쉬라고 난리나는 그룹은 처음본다

애초 내가 아는 언플의 뜻이
타그룹하교 비교하고 먼저 덤비는 yg식 졸렬한 언플인데
그새 언플의 뜻이 바뀐건가 싶고

언제부터 회사가 자사연예인 홍보하는게 언플이 된거임?

그걸 언플이라고 하려면 거의 10년전 ㅇ이오에이 ㅅ현같이 애먼 타연예인하고 대놓고 비교하는 기사 수가 넘사벽이라서 일반대중이 누구나 알고 질릴 정도는 되야지

그리고 공식도 안붙은 그 수많은 기사들
그게 기획사에서 돈 먹인건지 아닌지 다들 투시능력이 달려서 하나하나 이건 먹였네 이건 아니네하고 구분할수있는건가 싶음

기레기 기레기라며
기사 공신력 뒤진지가 언젠데 엔시티 깔때는 최고의 언론이지

■ 방송

이곳저곳 예능 게스트로 자잘하게 많이 출연했지만
거기 이미 타돌들 다 나온후 뒷북치는 자리들이고요

신인 아이돌그룹들 엠넷에서 지겹게 틀어주는
엔시티 이름 딴 발랄한 제목의 자유로운 분위기의 단독 리얼리티 하나 없는게 현실

아이돌시장에서 떠먹여주는 가족st 관계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보다도 팬픽창조를 많이 당해온 슴이 잘 알텐데 그짓을 안한다구

그나마 있는 리얼리티는 다 관광협찬
아니면 최근에 나온건 일본꺼

한국 방송에서 엔시티 찾기가 아주 사막에서 바늘찾기


■ 인터넷방송

유튭 프로모로 ㄱ퇴굥과 길거리댄스를 하기도 했지
간혹 누군가는 그게 우연이라는데 그건 솔직히 안믿기고

엔시티만 밀어준다고 하기엔 슴에서 다른 그룹도 다같이 단체로 춤추는 프로모션 했음

그리고 이건 미국에서 어느정도 인지도 쌓고나서의 일임
그런걸로 음반이 미국시장 갈수있었으면 아이돌 다 감

미국진출에 대해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애플 프로모션은 이미 체리밤으로 어느정도 미국반응 얻고 난후 체결된거임

■ 코디, 노출, 망붕(?)유도

보이그룹 대중성의 부정할수없는 큰 척도
예쁘고 깔끔한 코디와 어느정도의 노출

체리밤까지 떡밥들 전부 본사람들이면 알겠지만
요즘와서야 애들 약간씩 벗기지 1년전만해도 참 이상할정도로 꽁꽁싸맴

그때 분위기는 거의 팬들이 복근을 1년에한번 순간포착으로 찾아내는 수준임

특히 sm은 내가 기억하기로 허구헌날 갈색배경에 웃통 벗고 절규하는 이미지였단 말임
아니면 뭐 어디 묶여서 괴로워하든가 지들 좋아하는거 있잖음
아무튼 뮤비든 음방이든 시상식이든 좌찌우찌중 한쪽은 봤다고

그 민망노골적인게 무엇보다 인스턴트하게 빠르게 먹히는걸 너무 잘 아는 회사란말임

진짜 나는 입덕하고선 그게 ㅈㄴ 이상했음
심지어 엔시티에 몸좋은 멤버가 없는것도 아니었거든
이건 절대적인건 아니고 추측이니까 반재미로 들어줘

그리고 코디...
급하게 이목 땡겨야할 때 (보스 제복, 레귤러 정장)만 정석적이고 뻔한것들 써먹는거 보면 지들도 안단말야

특히 127은 그때티저로 데뷔후 3년만에 처음으로 정장입은걸 본게 말이나 되냐고ㅋㅋㅋ 그것도 90년대에나 본 아빠st 정장...
감지덕지라 열광했지만 트렌디하진 않았지

비슷한 시기 ㄷ방싱기 뮤비들 보면 정장 너무 세련되고 예쁘고 부러워서 눈물남
이게 진짜 뭐가 예쁜옷인지 몰라서 못하는거라고 생각됨? ㅋㅋㅋㅠㅠ 안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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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한 1년전까지
127, 드림은 남자 아이돌의 핵심인 1인칭 시점의 연출이 결벽적일 수준으로 없었음

예능이나 음방에서 억지로 시키는거, 아주 가끔 이벤트적인거 말고 멤버들이 엔시티즌을 애인같이 대하는 연출 본적 있어? 진짜 손에 꼽아

가장 쉬운 예시를 들자면 (웨이비 깎아내리기 아니다)

127과 웨이비의 셀프필름 뮤비는 같은 셀프필름이어도 멤버들이 카메라를 대하는 시선과 컨셉이 엄청나게 차이남

127은 숙소에서 길거리에서 말그대로 셀프필름드로 찍은 느낌

웨이비의 뮤비는 뮤비를 보는 너를 YOU로 정의하고 끊임없이 시청자를 화면속으로 끌어들임

욕조와 노출 예쁜 얼굴 귀여움 애교 뽀뽀 잠옷 손가락질 뭐 기타 등등
"아이돌스러움" 곧 대중성이 뮤비 내내 한가득임

진짜 ㅈㄴ 다름
드림은 너무 어려서 안한다 치고 127은 진짜 본업에서 그런 확실하고 쉬운 길이 이상할정도로 안나오는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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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겠다.. 쓰다가 지침. ...

그리고 이건 정말 근거없는 궁예지만 지금까지 엔시티보고 광푸쉬 푸쉬푸쉬 타령한게 민망할정도로 제대로된 푸쉬를 시작할것같다는거임

증거로는 127의 슈퍼휴먼과 눈에띄게 말랑해진 앨범 트랙, 이제 애가 아님을 강조하는 드림, 점점 늘어가는 노출과 애교, 하투헤같은 아이돌 정석적인 뮤비의 등장, 이번 콜라보 그룹 발표등이라고 할수 있겠음

그러려면 지금코디는 대굴빡 박아야하고



사실 대놓고 푸쉬 하는거면 하는거고 아님 말고임 ㅅㅂ
하도 푸쉬지랄해서 짜증난거지 나도 그냥 하던대로 음악으로만 승부하는데 미국에서 먹히는편이 훨씬 뽕차고 좋음



혹시나 이건 어디 퍼가지말아줘
내가쓴글 상의없이 톡선올라가서 식겁할때있음

추천수23
반대수1
베플ㅇㅇ|2019.08.05 00:31
ㄹㅇ 내가 쓰려던 말이다 푸쉬 받았는데 못 뜨는 게 아니라 일리칠은 대중성 있는 노래를 받은 적이 없는데??? 우리나라서 뜨려면 보통 대중성 있는 타이틀 들고나와야 하는건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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