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 장면 보고 울컥한거 나뿐이냐
보면 볼수록 이진 언니 완전 진국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진도 성격이 솔직한편이라 직설적으로 말하고 얼굴에 티가 많이 나는데
그래도 서로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ㅠㅠㅠㅠㅠㅠ
조곤조곤 둘이서 얘기하면서 우는데 팬인 나도 눈물났음
서로의 마음이 진하게 와닿았던 장면이야ㅠㅜ
말투가 직선적이라서 어제도 미안했다고 사과하구ㅠㅠㅠㅠㅠ
이진한테 성유리는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고
옥주현은 동갑이지만 기대고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었는데
솔직히 효리는 이렇게 자기랑 비슷한 성격일줄은 몰랐다고ㅠ
효리는 처음 캠핑클럽에 나오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인생의 한 응어리를 풀어야겠다 생각하고 나온거였대
핑클 멤버들과의 어떤 안풀린 응어리 같은게 있었으니께 서로 상처줬던거 상처 받았던거 등등
핑클이 활동이 없는 동안 유리, 진, 주현 셋이서는 잘 만나고 하는데 효리만 만나질 못했대ㅠㅠㅠ
효리는 서운함보다는 본인의 인간관계가 잘못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고
이 얘기 듣고 엄청 의외였음ㅠㅠㅠㅠㅠㅠㅠ
횰언니가 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 줄은 진짜 몰랐다ㅠㅠㅠ
"나는 너네가 날 되게 싫어한다고 생각했어."
"내가 잘못을 많이 한 걸 내가 알아서 그런가 봐.
너네한테 미안한 생각이 많아서 너네가 날 싫어할 거라고 생각한 거 같아."
(왈칵)
꼭 시간이 지나야만 이해 되는 것들이 있다더니ㅠㅠㅠㅠ같이 울었어요 언니들
진짜 힐링 그 자체 따뜻하고ㅠㅠㅠ울컥하고ㅠㅠㅠ슬펐지만 좋았다...
이진 언니 다시봤어요ㅠㅠ성격 너무 좋고 대단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