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로써 팀을 정상으로 꼭 끌어올리고 싶은 야망과
그에 걸맞는 책임감을 항상 가지고 있음.
사람들이 가지는 기대보다 더뎌도 지치거나 좌절하지 않음.
아니..절대 티를 안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음. 항상 꼿꼿하게 가야할 길 감. 성적이 안나왔어도 항상 팬들에게 고맙다고 얘기함.
그래서 오히려 팬인 내가 위로를 받음.. 아.. 다행이다.. 애들 괜찮나보다. 그래 다음엔 더 잘하자! 하게 됨.
콘서트나 연말시상식 끝나면 항상 팬 한명이라도 더 찾아다님. 한명이라도 더 눈 마주침.
사실 연말시상식 다녀보면 팬덤 큰 가수가 주인공처럼 되잖아.
그래서 보통 적당히 인사하고 빠져나가는데 태용이는 진짜 놓치는 팬 있을까봐 그 큰 눈으로 계속 손 흔들면서 와줘서 고맙다는 느낌의 인사를 하면서 팬찾아 돌아다님.
그래서 하나도 서럽지 않은 느낌.. 그 당당함이 멋있음.
더 열심히 할게요. 인사처럼 하는 말.. 그 말을 행동으로 보여줌. 다른거 아무것도 안보고 자기가 한 말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함. 그 외모, 타고난 재주와 끼 .. 근데 성실함에 자기관리와 자기개발에도 쉬지 않음.
뭔가 힘빠지고 지칠때도 태용이 꼿꼿하게 버텨내는거 보면서
다시 마음 다잡을때가 진짜 많음.
나는 우리리더가 진짜 멋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