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우리 엄마 딸 입니다 ㅎㅎ
오늘 엄마와 핸드폰 액정을 붙이러 갔는데
뭔가 이상해서 글 올려봅니다
엄마 핸드폰이 G5 조금 오래된 폰이에요
근데 엄마 핸드폰 액정을 갈아야 할 것 같아서
근처 매장에 갔어요 단골매장 등록을 하면 액정을 무료로 붙여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등록하고 오래된 폰이다보니까 액정 주문을 해야해서 연락 받으면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연락을 받고 붙이러 갔습니다
매장에 있는 한 직원이 원래 있던 액정을 떼는데 안떼어지는지 커터칼을 계속 사용하더라고요
불안불안했지만 기다려보았습니다
한번 액정붙이기를 실패하고 두번째에 핸드폰을 주었습니다
엄마는 핸드폰을 받고 대수롭지 않게 가방에 넣었는데 핸드폰을 잠깐 보니 이상해보여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밑에 핸드폰액정이 잘 붙여지지 않고 떠 있었습니다 그건 뭐 그렇다 생각해서 다시 핸드폰을 보았는데
엄마핸드폰에는 자그마한 스크래치 하나라도 없었는데 핸드폰에 긁힌 자국이 좀 크게 3개가 있었습니다
그걸 엄마한테 알리니 엄마도 좀 이상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시 가 보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밖에 너무 더우니 엄마는 홈플러스 매장안에 있으라 하고 제가 다시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다시 가서 말해보니 핸드폰 액정뜬거는 나중에 가라앉는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을 하고 넘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스크래치가 난거를 물어봤더니 원래부터 있었다고 계속 액정을 떼서 보여드릴까요 ? 이렇게 말하던데 조금 황당하더라고요
그냥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 매장을 나왔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엄마도 저도 기분이 계속 별로 좋지만은 않은데 액정때문에 핸드폰에 스크래치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