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너무 안썼지.. 미안해ㅠㅠㅠ 사실 방학이라 쌤이랑 마주칠일도 아예없고 그래서 쓸 이야기가 없었어.. 그래도 그냥 방학식때 있었던일로 써볼게! 아 그리고 댓글남겨주신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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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학식
내가 방학식날 학교끝나고 내 친구랑 단둘이 오랜만에 놀고 그 친구가 나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그 친구가 쌤이랑 되게 친하단말이야 그래서 둘이 얘기하다보니깐 진로얘기도 나오고 진로상담때 얘기나오고 그러다보니 쌤얘기도 나온거야 근데 내가 쌤때문이 진로를 바꿨다고 했잖아
그래서 내가 뭐 물어볼게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그걸 말하자 말하자 했는데 못말했거든.. 정말 찌질이처러 쌤 앞에만 서면 잘못한것처럼 쭈글쭈글해진단 말이야 그래서 어쨌든 내가 뭘말할라 했냐면 진로에 관한건데 그 교사도 공무원이니깐 타투가 안될것 같은거야
내가 물어보고싶었던게 타투가 되나 안되나를 물어보고 싶었거든 사실 내가 찌질이 같아서 물어본것도 있지만 쌤이 철없게 사춘기온 그런 허세충으로 안좋게 볼까봐 못물어봤거든...
사실 이글보시는분들도 그렇게 보실수도 있을것 같은데 내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내가 태어날때부터 흉터가 있었어 그니까 그 흉터를 커버업하도 싶은게있거든.. 그래서 내가 꼭 물어봐야하는데 물어보기는 좀 그랬단말이야
사실 또 꼭 꼭 하고 싶거든.. 그래서 내가 네이버에 쳐봤는데 그거 때문에 짤리진않는데
그래서 아주아주아주 조심히는 물어봐도겠구나 싶어서 방학실날 친구랑 집가면서 내가 친구한테 내가 좀 물어보기그러니 쌤이랑 친한 너가 물어봐면 안되겠냐 했더니 그래 알겠다 이러길래 너무 고마웠다? 근데 갑자기 전화를하더라 오메 난 너무 깜짝놀라서 난 아무소리도 안내고 옆에있었어 근데 이 눈치없는 내친구년이 아오 뭐라했냐면(고데로 말해줄게) 친구: 쌤 아 전데영 쌤:응 그래 왜? 친구:아 쌤 글쓴이가 교사는 문신되냐고하는데요?
이런거야 아니 내가 일부러 앞에 선생님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너가 대신 말해주면 안될까했는데 아 진짜 못알아들은 건지 장난 친건지
진짜 그래서 내가 소리안내고 야 내이름을 왜 말해!! 이렇게 입모양으로 했더니 졸라 웃는거야 아 구리고 쌤은 또 내가 이랬다고하니까 뭐라뭐라 잔소리하고.. 그러니까 친구가 뭐라 또 말하는거야 친구: ㅋㅋㅋㅋㅋㅋㅋ쌤 얘 제 옆에 있으니깐 말씀하세요ㅋㅋㅋㅋㅋ
쌤:아 그래? 글쓴아 타투 하고 싶다는 생각할 시간에 공부나 해라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네.. 이러고 내가 오해하실까봐 그냥 사실대로 말씀드렸어 저 사실 제가 이런 흉터가 있는데 이거 때문에 그렇다고하니깐 쌤이
아 그럼 개학하고 상담하자^^이러시길래 내가 어머 아니예요 쌤 사양할게요~ 이랬지
그랬더니 쌤이 진짜 아무것도 모른다는 목소리로 응? 사랑한다고? 나도 ㅋㅋㅋㅋㅋ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순간당황해서 친구한테 야 뭐라셔? 뭐라도하셨어? 이랬지 그러니까 친구가 사랑하냐고 그러시는데? 그래서 내가
아니요!! 이랬지 그랬더니 쌤이 알겤ㅅ엌ㅋㅋㅋㅋㅋ 그럼 방학잘보내 이러고 끊으셨거든
아 진짜 난 이때만 생각하면 너무 쪽팔리고 부끄럽고 또 다른한편으론 쌤이 사랑한다고? 라고하면서 크게 말하다가 갑자기 작게 응 나도 이러는게 너무 좋았어 진짜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이렇게 쓰니까 되게 핑크빛인데
이유가 있었던것같아 왜냐면 그날 우리반전체가 쌤한테 롤링페이퍼 썼거든 거기다 내가 쌤한테 사랑한다고 썻어 뭐 애들도 다쓰길래.. 그냥 썻는데 그거때문에 그러시는것같아...
아 그리고 그 친구는 내가 쌤 좋아하는지 몰라!!ㅋㅋㅋㅋ
자 여기까지 사회쌤8 끝!
개학하면 정말 조금씩이라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