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아닌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바람..

작은시로 입덕한 사람인데 이런영화(?) 경험이 처음이라 되게 재밌었는데 간단하게 느낀거 적어볼게!
전체적인 영상미나 분위기는 예뻤는데
장면장면 흐름은 매끄럽지않은 그런 느낌이었달까?
그게 좀 아쉬웠던거 같지만 솔직히 주구장창
탄이들 얼굴 나와서 크게 신경쓰인건 ㄴㄴ^.^;;
처음에 맠드랍 라이브 무대 보는데 소름쫘악
콘서트 한번도 안가봐서 진짜 쩨홉 라이브 듣자마자 입틀막함.. 춤은 왤케 멋있고 라이브는 왜케들 잘함... 속으로 계속 미쳤다.. 미쳤다.. 외침ㅋㅋ
남주니 어제 우리버스 글때문인지 남주니 진지모드 장면 나올때마다 뭉클한 감정이 들었음 ㅠㅠ 그 [3년을 기다려야하는 사람, 기다리게 할 수 밖에 없는 사람] 그 장면은 진짜 이렇게나 사람의 생각이 깊구나를 느낄 수 있었고.. 진심이 와닿는다는게 이런거구나~도 느껴졌다... 늘 감동인 남준 ㅠㅠ
슈가 특유의 그 말투로 ㅋㅋ 공연 끝나고서는 아 오늘 공연 좋았다고~ 괜찮았던거같다고~ 하는 그 멘트들이 왜케 혼자 귀엽고 웃긴지 ㅋㅋ 글구 호텔방에서 작업하는 장면에서는 또 프로페셔널함을 느꼈다...
석진이는 진짜 먹을거(?)가 중요하고 진짜 먹는걸 좋아하고 많이 먹는 사람이구나도 느낌 ㅋㅋㅋ 그리고 조용하게 멤버들 말 받아주고 챙겨주고 하는게 느껴졌는데 특히 정구기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음 ㅎㅎ 글구 알제이 진짜 애착인형ㅋㅋㅋㅋㅋ 안고다니는거 넘 귀여웠음 ㅠ
정국이 다리다쳤었다는건 전에 들었었는데 영상으로 이렇게 생생하게 보니까 마음 찢어지는거 같았음... 무대에 나와서 의자에 앉아 노래 부르는 정국이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앉아서 바라보는 아미들과 춤추는 멤버들에게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 속상한 마음이 가늠조차 안될만큼 내 마음이 뭉드러지는거 같았음.. 근데 그 와중에 의자앉아서 눈감고 노래부르는데 겁나 감미로웠음... 녹아녹아 글고 카메라 앵글 쳐다보면서 웃을때 미쳐버리는줄.... 후
전못진 때 태태 운것도 안타까웠고.. 그와중에 지미니는 지금 태형이 이 감정으로 사진 찍어야 된다고 ㅋㅋ 공연 후 슬로건 들고 찍는 단체사진은 이렇게 나온거구나~ 하고 또 끄덕끄덕..
중간에 앙팡맨 부를때 너무 신나고 라이브 쩔어서아!!!!! 10월에 콘서트 제발 가고싶다!!!! 생각 간절했고... 마지막에 러브마이셀프 라이브는 어제 멤버들 보면서 좀 민망해 했을거같다 라는 상상도 되고 그랬음ㅋㅋㅋㅋㅋ
주말에 예매 해놓은게 있어서 개봉날 한번 보고 두번 볼거까지는 아니다 싶으면 취소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한번 더 봐야할 것 같아
아 방탄;;;;; 진짜 얘네는 진짜다 싶다.
뭐 말로 표현이 안된다 ㅠㅠ
영화보는 내내 행복했다...
모두들 즐거운 영화관람해!!!!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