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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일본순사!

일본공안검사 |2019.08.08 01:02
조회 44 |추천 0

한국에 진출해있는 일본 스포츠브랜드 회사다. 불행하게도 연봉이 쌔다.ㅠㅠ

 

몇년전 얘기다. 다행이도 지금은 영감(회장)이 뒤졌다.

 

90살 노인네가

 

가끔 회사 복도나 계단이나 화장실이나 회의실에서 한번씩 마주치면 눈을보며 조용히 말한다.

 

"내가 일제시대 공안검사 출신이라서 눈빛만 봐도 무슨생각하는지 다 알어"- 이게 말버릇이었다.

 

정말 지금생각해봐도 개소름....

 

이럴때 트라우마가 생긴다.

 

내가 조선인이 된것같고

 

내가 잘못한거 같고

 

월급때문에 목줄잡힌 일본 개가 된거 같고

 

취조 당하는거 같고

 

그때 기분이 그랬다. 영감이 뒤져서 다행인데....지난일이 아직도 생각나네....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 이런 회사 이 업계에서 그래도 연봉 젤 많이 준다고 해서 충성을 다하며 다니는게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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