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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우리엄마가 무자비하게 맞았습니다

ㅇㅇ |2019.08.08 09:21
조회 538 |추천 1


지금 일이 났습니다. 제가 교회수련회에 있던중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친구였습니다.

엄마친구:○○아 ☆☆이모야. 이모 지금 엄마랑 같이있거든 엄마 바꿔줄게 ○○아 엄마야 내일 언제올 수 있어?(목소리가 운 목소리였고, 술에취한 목소리였어요)

○○:몰라 왜

엄마친구:엄마가 아파서 그런데 낼 빨리오면 안돼?

○○:몰라 언제 끝나는지 오전에 끝날거같아 잠깐만 엄마 맞았어? 아저씨한테?

엄마친구:(다시 엄마친구로)놀라지말고 들어 엄마 응급실 다녀왔어.

○○:울다가 엄마 기달려 나지금 거기로 갈게.

그날 아침에 엄마한테 톡이 오더라고요. 안보고싶냐고 아저씨랑 헤어져야 할 것 같다고 원래 이런말 저한테 아예 안하는데 이런 톡이 왔길래 아침부터 뭔가 복잡했어요.
교회수련회장소에서 새벽 12시에 엄마한테 갔습니다.(저희집이 아파트 4층 ×××호면 우리 엄마친구는 3층 ×××호) 엄마가 입술이 터지고 피가 옷에 묻어있고 누워서 몸을 못가누는 거에요. 엄마친구가 엄마 데리고 우리지역병원가서 씨티찍고 했는데 다행이 아무 이상없다고는 나왔데요.(저번 뇌출혈때도 우리지역 병원에서 찍었는데 아무이상 없다고 나왔어요-큰병원가서 검사맡고 뇌출혈판정)그모습 보니까 돌아버리겠는거에요.
차타고 오는길에 아저씨한테 전화를 했는데 첨엔 안받더라고요. 그러다 다시 전화가와서 받았어요.

○○:"저지금 교회 수련회 왔는데 뭔일이에요?"

아저씨:(만취한목소리) 느 엄마가 잘못했어.

○○:아저씨 어디세요?

아저씨:집이지

엄마가 상황설명을 해주는데 엄마친구랑 엄마친구 사장님이랑 땡땡포차에서 술을먹고 그옆에 있는 노래방을 갔다가 집을 들어갔습니다. 잠겨있어서 열쇠로 열고 들어갔는데 느닷없이 엄마한테 욕이란 욕을 다하고 발로차고 얼굴을 때렸대요.(얼굴이 땡땡붓고 입술이 터짐) 아저씨가 엄마 머리를 잡고 방안까지 끌고와서 머리를 발로 계속 밟았더래요. 뇌출혈 2번일때도 첨에는 아저씨가 골프채로 엄마 머리를 때렸다했고 2번째에는 발로 밟았다했거든요. 그렇게 엄마는 맨발로 뛰쳐나와서 아래층인 친구집을 갔구요. 저 진짜 아저씨가 너무 원망스럽고 뇌출혈 2번 다 아저씨가 때렸다는걸 알고나서 너무 화가나고 진짜 죽여버리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름만 아는 아저씨 딸한테 연락을 할까요?
경찰에 신고를 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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