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싸서 여동생이랑 한강가서 먹엇단말임 근데 우리옆에 애들하고 아줌마 두명이서 앉아잇엇음 그런데 우리가 베이컨말이를 해서 가져갓단말임 근데 니들도 알더싶이 베이컨 ㅈㄴ비싸잖아 양도젓은데 암튼 우리도 적게가져가고 가서 치킨같은거시캬서 같이먹자 이맘으로 도시락꺼내서 나는먹고잇고 여동생은배민보먄서 치킨시키고잇는데 옆에 애들이 막 엄마나도 베이컨베이컨 이러는거임 근데 우리는 못들은척 그녕 우리 대화하는데 그아줌마들이 안돼 언니들꺼잖아 안돼~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다행이다 이맘으로 그냥 신경인쓰고 먹는데 애들이막우리쪽으로 외서 맛잇겟다 이러면서 우리 돗자리에 앉는거임 근데 우리도 양 ㅈㄴ적게가지고갓고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어색하게 잇는데 그아줌마들이 아이고 누가 그렇게 싸서왓어요?이렇게 말걸더니 우리가 저희가요 이랫음 그랫더니 학생들이 참잘쌋네 맛잇겟네 우리딸도 하나 먹어봐도될꺼요? 이러는거야 ㅅㅂ 개빡쳣는데 그냥 안줄수도없고 네네 이러면서 애 두명이엿는데 각자 한개씩줫음 근데 애들이 맛잇엇는지 같이먹어요 언니 에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또 어색하게 여동생이랑 웃는데 아줌마들이 내여동생이 배민시키는거보더니 어머다른것도 시킬꺼에요? 이러면서 그럼같이먹어도되겟네~~ 이럼서 엄마가 이쑤시게 가져다줄게~ 이러면서 가지고옴;;그래서 애들이 다쳐먹어서 우리 많이먹지도 못하고 기분 ㅈ 나빡쳐서 걍 집에와서 치킨시켜먹음 또 뺏어쳐먹을까봐 아줌마들 여즉ㅁ 왜그러냐 ㅠㅠㅠ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