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친구는 오래 연애한 남자가 있었어요
연애 전부터 알고있었기에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연애도중 전남친과의 추억의 물건이 불쑥불쑥 나와요
하.... 예를들어 커플티 같은거
일상복으로 쓰려고 안버리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노발대발하면서 하나 사오면
저 기분 풀어준다고 그걸 자주 입고나오고 그랬어요
막 그당시엔 잠도 안오고 그랬는데
어찌보면 이해할수도 있는건데... 후회가 되네요
이런점에 무신경해서 제가 지쳐서 헤어지자 했거든요
보통 남자들은 이런고민 잘 안하는데
그애는 저를 좋아한게 맞을까요 단지 외로운거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