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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했는데 헌신짝 됐다는 애들아.

o |2019.08.09 14:20
조회 1,251 |추천 43
얘들아
너넨 진짜 좋은사람인거야.
헌신짝이 아니라
너네옆에 누가있어도 최선을 다할 현명하고
좋은사람일 뿐야.
끼리끼리 라는말 있자나.
분명 함께 배려하고 알콩달콩 사랑할 사람
분명 나타날거야.
헌신이 아니고 너네 그릇이 컸던거고 그사람들 그릇이 작았던거 뿐야.
지금은 너네가 너무 그사람을 사랑해서 한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말도 맞지만, 사랑은 감정이아니고 의지라는 얘기알아?
너네는 그관계를위해 더 노력했던것 뿐야.
얘들아 부모님도 우리한테 헌신했단 얘기 잘안하시자나.
그런데 왜 너네들이 그런 사람들한테 헌신하다 헌신짝 됫다고 생각해.
그냥 너네가 배려심이 더많고 더 좋은사람이라 이해하고 좀더 참았을뿐야.

그러니까 내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버림받았다 생각말고
내사랑 받기엔 너무 작은사람이라 지그릇에 맞는 사람 찾아갔다고 생각하고
너넨 너네알아봐줄 그런 보석같은 사람 기다리자.

그런 보석같은 사람만났을때 괜히 실수말고 지금처럼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 되.
너넨 변할거 없어. 이미 너무 좋은사람인거니까.
추천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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