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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s sweet music box 후기



나는 3시부터 가서 기다렸는데 오늘 진짜 너무 습하고 덥더라..^^ 후 함께한 브야들 기다리느라 고생많았어!!

하늘이 눈치없게 딱 시작할 시간에 비가 내렸는데, 플디 스탭분들이 비 그칠때까지만 양해부탁드린다고 계속 미뤄도 좀처럼 안 그쳐서 결국 미녀니가 나와서 사과하고(하늘이 잘못한건데 왜 미녀니가 사과해...?ㅠ) 소나기(ㅏㅣㅗㅏㅣ) 불러줬는데 진짜 신기하게 노래 다 부르니까 비가 서서히 그치는거 있지ㅋㅋㅋㅋㅋ

멀리서 봐서 얼굴은 잘 안 보였지만 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누가 봐도 황민현...



한 3~40분동안은 어린시절에 관련된 Q&A 했어!

그 이후로는 계속 노래불러줬어! 러브들이 불러달라는 곡 다 불러줬어 다정킹... 기걷시, 메리미, 와리가리, 무제, lost stars, 밤편지, 민현 솔로곡 등등 불러줬어 음원이랑 실제랑 다름없었지만 실제로 들으니까 누가 아니랄까봐 음색킹이었어 역시ㅠㅜㅜ 그런데 뮤지컬 준비로 무리한 건지 물도 자주 마시고 목 갈라지는 소리 많이 나더라... 막 엄청 자주는 아니고 5번 정도 그랬는데 좀 걱정된다

시작할 시간에 비 와서 자기도 속상했을텐데 비 온 거랑 더운 건 하늘 잘못이지 미녀니 잘못이 아닌데 자꾸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더운데 오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너무 마음 아팠어ㅜㅜ 천사야 천사 예쁜 말도 많이 해주고! 오늘 말하는 거 보니까 러브들 정말정말 아끼는 게 다 느껴지더라!!

다시한번, 갔다온 브야들도 수고했어! 미녀니가 러브들 다 너무 더워서 링거 맞으면서 집 가는거 아니냐 했으니까ㅋㅋㅋ 푹 쉬구! 울미년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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