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여름방학도 끝나가겠다 망상짤파티 시작
첫 출근날 정장입은거 멋있다고 흘리듯 얘기했는데 그 얘기에 꽃혀서 하루종일 저러는 친오빠
계속 붙잡는 남친을 뿌리치고 헤어진 다음날 후회하며 혹시나하는 맘에 남친을 보지만 한번 쳐다보고는 쌩 지나가버리는 남친
mt에서 몰래 나가자며 신호보내는 남친
오늘 새로 산 귀걸이 자랑하려고 영통 걸었다고 하니까 귀걸이 꺼내기도 전에 너무 이쁘다는 남친
수련회 둘쨋날 아침 집합하라는 소리에 허겁지겁 준비하고 강당으로 내려갔는데 언제 온건지 제일 먼저 도착해서 비몽사몽하게 서있는 남사친
학과 회식때 술마시다가 남친과 헤어진지 별로 안 된 상태라 갑자기 감정이 북 받쳐서 울었는데 앞 태이블에서 술 마시던 남친이 내 울음소리에 뒤돌아보는거
친구들이랑 놀기러한 날 친구 중 한명이 어린 남동생 한명을 데리고 옴. 귀여워서 놀리려고 여기 누나들 중에 누가 제일 이뻐? 물어보니까 ㅇㅇ이 누나요 하고는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짐
+) 톡선이네 얘들아 고마워♡ㅜㅠㅜㅠㅜㅠ게다가 베댓 다 내가 썼어 너네들이 좋아해줄 몰랐는데 재밌어 해줘서 기분좋당ㅎㅎ 그리고 본문에 썼다가 지운 글 다시 보고 싶다는 애들이 있어서 다시 올리고 갈게!
내가 앞에서 애교부렸더니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남친
수련회 레크레이션때 반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 나오라는 말에 본인이라며 뛰어나가더니 여기에 좋아하는 사람있냐는 질문에는 부끄러워하며 얼굴 붉히는 날 좋아하는 남자애
오빠가 축구도 해요? 물었더니 한번 보여줘야겠다며 장난스럽게 웃는 내가 짝사랑하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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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어딨는지 모르겠어ㅜㅜ미안 짤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