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ㅜㅜ
물 튀긴건 당연히 사과드렸구요..ㅎ
평소에 사장이 비정상적인 말을 해왔으니 저 물 발언도 제가 좀 예민하게 받아들인 면도 있는것 같네요 뭐 그래도 사장이 이상한건 변함이 없지만..
지금 당장 계속 돈이 필요한 상황인데 다른 자리 알아봐도 날짜랑 시간 맞는 곳이 거기밖에 없어서 일자리 다시 나올 때까지만 거기서 일하고 최대한 빨리 그만 두려고요ㅠㅠ
조언 다 감사합니다!
내가 20살인데 치킨집 알바하거든?
근데 사장이 전부터 ㅈㄴ이상한 발언을 하긴 했어.. 나보고 노래방 다니냐라던지 남자 알바생 쓰면 손님들 술맛 떨어진다라던지. 사장 아저씨야.
오늘 씽크대에서 손 씻고 무의식적으로 털다가 배달 도와주시는 사장 친구분한테 물이 튄거야ㅠㅠ
그래서 친구분이(친구분은 좋으셔) 물 다 튀었다고 장난치셨는데 사장이 “네가 언제 스무살 아가씨가 뿌려주는 물을 맞아보겠냐”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투로 말하는거;
이거 혹시 성희롱적 발언 맞아? 이게 무슨 뜻이야..? 내가 덜떨어져서 표정만 굳고 아무 말도 못했다....
알바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