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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는 간단후기(중계들은사람들은다아는내용)

세트리스트는 미쳤다.
염색한 우현이 미모도 미쳤다.(역시 남우현 실물은 갑이다 라고 얘기해줘야함)
우현이는 첫 곡을 부르고 바지가 찢어졌다(확인하러 들어갔다가 결국 갈아입고 나옴)
명수가 응원하러 왔다
우현이는 내가 본것만 세번정도 넘어질뻔 했다.
눈물도 여러번 고였는데 한번은 감정이 많이 격해졌는지 한소절을 못 부르고 삼켰다. 마지막에도 인사한다고 숙이고 고개들었더니 얼굴에 눈물자국이 있었던것 같다.
뮤지컬을 막 끝낸지라 목상태가 최상은 아닌것 같은데(고음보다 저음때) 그럼에도 너무 잘하고 자랑스러운 내가수다♥
분홍티는 25~30%정도 입고온것 같다.(난3층이였음)

스포안되면서 말해줄수 있는게 뭔지 모르겠다ㅋㅋㅋㅋ
내일도 가는 수니들이 부러울 뿐이고 너무 좋으니까 잘들 보고 와.

마지막에 엽대표 소개할때 조금 함성이나 박수가 컸으면 좋겠는게 개인적인 의견.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분이 없었으면 자기는 이 자리에 없었을거라고 우현이가 얘기하는데 거기서 호응이 없으면 그건 우현이를 무시하는게 되니까.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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