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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번호따간애랑 영화본다던 쓰닌데

ㅇㅇ |2019.08.10 23:07
조회 42,007 |추천 52

19채널은 좀 뭔가 어그로끌려서 많은 사람이 봐줬음 하는 맘에서,,,,^^

연락하고 난 뒤로 좀 친해지고 걔가 편의점 온적있음

근데 뭐 오래있다 간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꺼 사면서 나도 뭐 사주고 그러더러

뭐 그래서 카톡으로 엑시트 보자 하길래 그냥 그래 담에 시간되면 같이보러가자~~ 하고 애매하게 말했거덩

그랬는데 오늘 알바하는데 저녁에 와서 밥 머것어? 하고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근데 이게 내가 알바하는거라 카운터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서 카운터에서 마주보고 얘기하는데 좀 민망했음

내가 남자랑 눈 잘 못마주치는것도 있고그래서
좀 눈 피하고 그랬는데

걔가 왜 내눈 안봐? 하면서 장난치고 계속 눈마주치려고 해서 조카 설렜음

그래서 걔가 나보고 엑시트 언제 보러갈까? 이래서
진짜루 보게?!???!! 이러니까 그럼 자기랑 안보고싶녜 그래서 아니 보고싶지.. 이러구 내일 보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

한 15분 정도 얘기했는데 손님 오셔서 계산하러 오시면 걔 비키고 손님 나가면 내 앞에 오고 좀 불편했음 ㅋㅋ

내일 영화 저녁에 보기로 하고 나 알바 끝나구 데리러 온데

근데 얘 하는거 보면 나한테 곧 고백할듯

추천수52
반대수6
베플ㅇㅇㅇ|2019.08.11 10:42
확실한 마음 업ㄹ으면 애매하게 정 주지마 상처받는건 니가 아니라 걔거든
베플ㅇㅇ|2019.08.11 08:55
넌 별로 관심없는거 같은데 어때 영화볼땐 괜찮았어 ?
베플|2019.08.10 23:44
아스발 너땜에 알바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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