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딱 한번 걸렸었는데 그때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토 나올거같아서 참고가다가 방바닥에 못참고 토하고 (토를 그때 6년만에 한듯..) 화장실가서 마저 토했는데 그냥 자면 나아질까봐 자고 일어나서 너무 목말라서 물 한모금 마시자마자 또 토가 나왔음 거기에 또 배가아파서 똥싸러 가는데 ㅈㄴ조금만 쌌는데 너무 힘이 다 빠진거임 다 싸고 나오니까 엄마가 내 얼굴이 너무 노래졌다 하고 난 귀가 먹먹해지고 시야도 흐려지더라 결국 병원가는데 일어서지도 못할만큼 너무 힘든거임 걍 못일어나겠고.. 신기한건 내가 그때 겨울이었는데 롱패딩 챙기려고 방 들어갔는데 방 들어간 기억까진 나는데 일어나니까 방바닥에 쓰러져있었음 신기한게 쓰러진 기억도 안나고 걍 나 왜 누워있음...? 이런 느낌.. 새벽에는 투명한 물이랑 피 섞인 토 나와서 진짜 그날이 기일되는줄 앎.... 진심으로 피 나온거보고 아 유서쓰러가야하나 생각했음ㄹㅇ 난 그동안 장염이 설사만 하고 그런줄 알았는데.. 앞으로 장염을 쉽게 보지않겠다고 결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