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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후보 신지예 및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혐오'의 정의를 알려주실 분 찾습니다.

장유진 |2019.08.11 19:44
조회 56 |추천 0
혐오의 사전적인 정의는 "싫어하거나 미워함" 입니다.
상식적으로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감정, 즉 혐오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녹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예는 이렇게 말합니다."(여성)혐오라는 것은 단기간 내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굉장히 오랜동안 역사성과 문화성을 지니고 만들어진 어떤 사회적인 맥락이자 개념입니다. 따라서 여성혐오와는 달리 남성혐오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혐오'라는 단어는 사전적인 정의를 이탈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혐오의 정의가 무엇인지,한줄 또는 두줄로 간단명료하게 알려주실 분 찾습니다.
("일종의 사회적/문화적 맥락이다", 혹은 "어떤 개념이다" 등 추상적이고 구체적이지 않은, 간접적인 묘사는 지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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