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바 깜찍한 구석이 한두 가지가 아니야
빨간 레이저 순이 이마에 쏘고는 빨간 눈이 세 개가 됐다고 하는 거 조카 귀여워서 어떡함
또 베개인 줄 알고 순이 끌어안고 자는 것도 상상가고 진짜 빠져나올 수가 없다
순이 정글로 보내고 싶은데 정글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 접는 것도 귀엽고 티비에 차명환 나오면 어 찌질이다 하는 것도 귀여워 ; 어쩌면 좋지
야바 일기장 같은 거 있었으면 좋겠다 매일 일어나서 읽고 자기 전에 야바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음 나 완전 야바 처돌인가봐 아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