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친구들한테만 얘기하다가 친구들이 여기도 한번 써보라 해서 한번 써보려고,,
내가 문과지만 국어를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 가끔 맞춤법이나 오타 있어도 그냥 넘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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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난 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 여자친구랑 예쁘게 연애중이고
처음이니까 무슨얘기를 할까 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소개부터 할게
먼저 난 키 151에 긴생머리구 좀 마르고 하얀편이야
내 여자친구는 아 힘드니까 그냥 ㅅㅇ로 할게..ㅎ
ㅅㅇ는 165에 단발이야
체격은 보통보다는 마르고 얘도 하얀편이야
공부는,,,난 좀 설렁설렁 하는데 여친이는 진짜 열심히 해...사실 옆에서 공부하는게 좀 섹시하기도 하ㄱ
둘 다 문과긴한데 진로는 전혀 달라
성격도 진짜 다른데 어떻게 사귄건지 참,,
나는 좀 둔하고 눈치없고 그런데 ㅅㅇ는 눈치가 진짜 빨라,,귀차니즘도 엄청 심하고!!
내가 달라붙고 귀찮게 구는걸 좀 좋아해 ㅎㅎ 괴롭히고 따라다니는거!
그래서 여친이한테 평소에 엄청 부비적 대는데
귀찮아하면서도 받아줄건 다 받아주고 하더라
이주일 전인가..? 점심시간에 동아리때문에 잠깐 음악실 갔다왔는데 처음보는 여자애가 여친이한테 겁나 찍쩝대는거야..
ㅅㅇ는 내가 온지 몰랐어
혼자 당황해서 이게모디..하고 있었는데
표정 찡그리면서 저리가라고 하더라..ㅎ
사실 그때 뿌듯해서 일부로 집가는 길에 토스트 하나 물려줬지,,///
우린 같은 반이구 우리학교가 공학이라도 남녀합반은 아니라서 진짜 다행이야 ㅎㅎ
왜냐면..음
난 동성애자지만 ㅅㅇ는 양성애자거든..사실 좀 불안해
그리고 얘가 진짜 예쁘게 생겼어
내 여친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엄청 매력있게 생겨서 남자든 여자든 사람이 많이 꼬여ㅠㅠ
대부분 사심있어서 친해지려고 하면 ㅅㅇ가 철벽이 진짜.. ㄷㄷ 가끔가다 나한테도 철벽칠 때가 있긴한데 원래 성격이 좀 까칠해서 이해하고 넘어갈 때가 많아
ㅅㅇ를 안믿는건 아니지만 그냥 내가 질투가 진짜진짜 많거든..ㅎ 이것도 담에 플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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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쓸게!
사실 여친이는 아직 내가 이거 쓰는 줄 몰라..ㅎ
워낙 무신경한 애라 내가 얘기해도 그냥 어~
하고 넘어가서 내일 만나서 얘기하려구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