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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알바 이용당하는걸까요?

ㅇㅇ |2019.08.12 10:57
조회 406 |추천 0
방탈죄송합니다!

그냥 독서실꾸준히 다니던 사람인데요 독서실 사장님이 가끔 알바해줄수있겠냐고 하루 7시간 알바고 그냥 필요할때만 가끔 부르는거고 정식알바는 아니고 하루 알바하고 받는건 독서실 하루 연장+ 일당1만원이고 사실 하는일이 딱히 없어서 (그냥 독서실 커피포트같은거 물 갈고 에어컨 온도조절하고 가끔 손님오면 안내해주고 결제 등 컴퓨터로 작업처리해주고 집에갈때 독서실 불끄고 기계들 불 다 끄고 창문열고 독서실 문 잠그고 가는거 등등 하거든요! 화장실청소나 독서실청소 쓰레기 분리수거같은건 정식알바생한테 맡기시더라고요! 전 저렇게하고 그냥 독서실사무실에앉아서 그냥 개인공부 하면 되는거거든요!) 그냥 해드리고있긴한데 제가 처음에 일당1만원이란 소리듣고 좀 의아해하니깐 독서실 사장님이 그냥 전 간단한 저것들만해주고 개인공부하면되는거라고 할게 별로없다고 원래 저처럼 간이?알바생들 다 그렇게 받는다고 하셔서 뭐 청소를 하는것도아니고 어차피 하루종일 독서실에 있고 딱히 큰 문제될건없겠다 싶어서 해드리고있긴한데.. 제가 평소에 얼굴이 좀 만만해보이게 생겨서 그런지 이용을 많이당하거든요.. 근데 이번일은 딱히 제가 할일도 별로 없고 그냥 저 일들만 처리하고 자리에앉아서 제 공부하면되는거라 별 신경 안썼는데 문뜩 아.. 나 이용당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저 이용당하는건가요? 아직 사회생활을 많이안해봐서 분간을 못해요.. 조언부탁드려요 그리고 이 일 계속하는게 맞을까요? 독서실에서 이런식으로 알바제안받고 알바해보신분 계신가요?? 알바비 일당 이렇게 받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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