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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시 메모리즈 랄까





4월인지 5월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우연히 작은시 듣고 노래가 좋아서 관심이 생겼고
유튜브 영상들 보다가 나도 모르게 입덕(?)이란걸 한 것 같아

작은시 나오고 나서부터 빠져버려서 지금까지
한 4개월 동안은 계속 방탄곡만 듣고있다 나.
근데 왜 안질려..?

전에 머글일 때 버스타고 고척돔 지나가는데
사람들 짱마니 줄서있는거 보고
와 인기많다! 하고 남일처럼 지나가던 사람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많은 인파들은 포도알 있던 사람들이자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부럽다.. ㅋㅋ

뭔가 타니들 공식휴가가 시작된다고 하니까
나도 내 그동안의 덕질에 대해 문득 정리를(?)하고 싶어져서 말이지 ㅎㅎ

그동안 방밤에 올라왔던 영상들,
태앱에서 했던 라이브, 달방 중에 어떤게 가장 기억에 남지?
내가 제일 좋았던 영상은 뭐지?
생각해봤더니

나는 페스타 때 올라온 정국이 유포리아 영상..
왜냐면 그 전까지는 타니들 영상보면서 울컥하는 마음이 든 적은 없었거든?
그냥 와 멋있어ㅠㅠ 귀여워ㅠㅠ 헤벌쭉 하면서만 봤지..
근데 유포리아 영상에서의 정국이 모습이랑 노래랑 보면서는 처음으로
울컥하는 감정도 들고 참 좋은데 슬프기도 했어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

그리고 태앱 라이브는
지민이 부산에서 보라색 광안대교도 보여주고
그날 밤 뜬 달도 보여주고 했던 그 날!
그 날이 참 나는 진심이 와닿아서 기억에 남고
정국이가 와인 먹으면서 음주방송 해줬던 날 ㅋㅋ
요렇게 두 개가 진짜 하나만 고르기 힘들 정도로
인상깊었어!

달방은 음... 진짜 타니들끼리 뭔가를 하는 것 자체로도
너무 재밌어서 진짜 하나만 뽑기 어려운데
그래도 하나만 뽑아보자면 달방하숙!
ㅎㅎ 멤버들 평소 모습들을 보는 것 같아서
내내 엄마미소 짓다가 빵터졌다가의 반복이었던
이것도 참 기억에 남는당

하~~~~~~ 반년도 안되는 기간동안에
어떻게 이렇게 나에게 많은 선물을 준건지...
행복하게 만들어 준건지....
새삼 또 감동인 하루다 ㅎㅎ
진짜 푹~~~~ 쉬어주라 방탄 ㅜㅜ

암튼! 나는 이랬는데 너희는 어땠어? 궁금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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