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부모를 팔아 사기친 천인공노할 폐륜녀”사건의 무속인C씨입니다. 이곳에 글을올려도 되려나 수십번을 고민하다 저와같이 이사건으로 고통받고있는 동생이 올린 글을읽고 저의 마음또한 한번은 올려야되겠다는 용기를내어 이글을 씁니다. 무속인이라는 색안경은 잠시 벗어주시고, 한사람의 인간으로써 겪고있는 이 기막히고 어의없는일에 길지만 관심갖고 읽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와 글을쓴 동생,A씨는 결혼후 홀어머니를 모시기위해 20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주변의 좋은분들의 도움으로 자리를 잡아가며 생활하던중 알게된 손님이자 동생의 소개로 알게되었고, B씨는 A씨가 아버지가 폐암말기로 곧돌아가실거같아 힘들어한다며 상담을 요청하여 알게된사이입니다.
글쓴 동생과 A씨모두 심성착하고 여린아이들이어서 형제없는 제가 유달리 좋아하기도했지만 다들 저와같이 가족에대한 상처가있는 아이들이라 언니로써 더욱 챙겨주고 싶었습니다. B씨같은경우는 A씨를통해 알게되었지만 처음에는 상담이든 무엇이든 만나는 것이 석연치않았었고, 심지어 A씨를통해 일면식도 없는B씨에게 오지말라고 까지하였으나, A씨의 간곡한부탁으로 상담을 하여주었고, 상담당시 B씨의 아버지는 1년이내에 사망할정도로까지 죽을명을 가지고 있던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여져 B씨에게 그리 말하였으나, 그리말하면 B씨는 더욱 서글프게 울었고,몇해전 아버지를 잃는 아픔이 있었던 저였어서 설마 부모를 죽음으로까지 몰아넣어 자신이 취할 수 있는 이득도없는데 거짓을 말할까 라 생각했습니다. 제 점괘가 잘못되었으려나 생각하고 너무도 가슴아프게 우는 B씨를 보며 안타까워 점사를 본 점값도 받지않았고 집을 내놓아야 하는 사정에 대해 듣고는 집이 나갈수 있도록 부적도 무료로 해주었습니다. 부적을 해주는 것은 저의자의가 아닌 B씨가 사정이 여의치않아 하고싶지만 열악한 금전상황으로 하지못함을 알고 제가 무엇이라도 걱정을 덜어주고픈 마음에 무상으로 부적과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상처뿐인 B씨의 가정사와 아버지의 상황에 가슴이 아팟습니다. 제가 도울수 있는건 다돕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넷은 자주만나 B씨를 위로해주고 좋은말도 해주고 친자매들처럼 자별하게지냈고 글쓴동생도 시간을 내어 B씨를챙기고 아껴주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지금과 같은 사건이 벌어졌고 사건에 관해서는 동생이 올린글을 읽어보시면 다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동생이 올린글의 링크입니다.)
1편: https://pann.nate.com/talk/347248306
2편: https://pann.nate.com/talk/347266872
3편:https://pann.nate.com/talk/347301808
국민청원: https://pann.nate.com/talk/347321627
저에게 3번째로 사기행각을 벌이려했다 자백한 녹취와 녹취록이 존재하고 그것을 모두 들어보셔야 아시겠지만 협박이나 강요에의한 자백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희 아버지 기일때쯤 제가 아버지에게 미안해하는 아픈마음으로 힘든 그시절에 저에게 그런의도로 동정심을 유발한 B씨 간악하고 간교합니다.
허나 전 오죽 빚에 쪼들리면 그럴까 제대로 사과하고 용서를 빈다면 도와줄 의사가있었고 그사실을 B씨에게도 말했지만 오늘 이순간까지도 B씨와 B씨의어머니는 아버지가 폐암말기라 손쓸수없을 지경이라 주장합니다.
이미 경찰에서 폐질환만 있으시다는 것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경제적으로 힘든 동생들..특히 A씨는 돈을 포기해서라도 어떻게든 벌주고싶다고 강력 주장했었습니다. 얼마나 속이상하면저럴까, 20년지기의 우정이 무너져내린 저기분은 어떨까싶어 일하며 알게된 법조인들에게 도움을 요하고 필요로한 변호사선임비용이나 녹취록도 추려내도 한두권,1,2분이아님에 그금액또한 만만치않아 그금액들을 받을생각없이 내어주었습니다. 저도 부자라서 내어준 것은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한사람의 사람으로써 억울한일은 없기를..언니로써 도울수있는건 도와야겠다는 자발적인 행동이었고 강요를받았거나 돈이 넘쳐나서 내어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무속인들이 다 나쁘지않다는 것을 알게해주고 싶었고,사람을 도우라 내려주신 직업에 충실하였을 뿐입니다. 헌데 법적자문을 구하기전 글쓴동생과 형식상의 서류절차도 마쳤고, 실질적인 법적행사를 하지는 않았고 법적자문이나 변호사를 알아보고 소송비에 도움을 준것밖에는 없었고, 위험을 대비해 보안장치를 설치해주고 중요서류를 보관하는등을 해주었습니다.
결국 A씨마저 저희를 배신하고 B씨어머니의 주장과 A씨의 주장이 너무 판의하게 다르고 거짓이 난무한 상태에서 저희집에 증거서류를 절취해가는 사건이 발생하지를 않나,혹시라도 신고할경우를 대비했던것인지 다른 귀금속.. 많지는않지만 결혼예물이나 이런건 그대로있고 친정어머니께서 올해 생일에 선물로 결혼할 때 형편이 여의치않아 아무것도 못해준게 마음아프시다며 주신 7돈짜리 금덩어리를 가져가버렸습니다. 단순절도로 보이려했던 것일까요?
이때당시만해도 A씨 저희집을 왕래했고 집에 절도사건이.. 그것도 본인의 사건 증거품이 없어졌다했음에도 남일보듯하는A씨, 다음날 저는 우울장애로 정신과치료후 오랜만에 제아끼는 다른동생이 걱정되어 병원근처까지와 통먹지못하는 저를위해 밥먹으러 가자하여 간곳에 새언니와 웃으며 밥먹고있는A씨를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맛집이라 알려준 그가게에 아무렇지않게 밥을먹는 A씨를 보며 가슴이무너져내렸고, 결국 A씨의 생각을 묻자 아무것도 협조없이 처벌하고 돈받을것만 생각하던 A씨 고소취하해도 되냐합니다. 돈 안받아도 좋다더니 몇일후 합의하고 돈도 받기로 했다네요..그러더니 저에게 생활적 지원받았던 돈을 달란말도 않했는데 카카오페이로 보내고 저를 차단까지 하였네요.
도와준죄밖에는 없습니다. 본인이 강력하게 주장했고 몇날몇일을 밤을새며 고소준비하는동안 본인은 탄원서 몇장 받아온 것이 다였으나 그역시도 절취해갔네요. 이 배신과 거짓이 난무하는 사건속에 제가 3번째 사기피해자가 될뻔하였으나 그것은 다 접어두고 오히려 동생들을 도왔다는 이유로 감시와미행, 집에 도둑이 드는등 심지어B씨의 어머니의 협박성 대화와 문자.. 제가 뭘그리 잘못했나요? 무속인이 되고싶어 된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피할수없던 운명에 승복하고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나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최선을 다해 제나름대로 노력하고있습니다. 동생들에게도 언니로써 해줄 수 있는 일을,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이상한 유언비어로 마음앓이해야하고 신변의위협을 초례하는 누구에게 원망살 일을 제가 저지른건가요?
벌써 3개월이상을 정상적생활이 않되고있음은 물론,일도 할 수 없는 지경, 어머니는 시장에서 떠도는 소문들로 상처에 상처를 거듭하고 계십니다.
제가쓴 마음, 저의 오지랖이 문제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질타를 받을만큼 잘못한것인가요? 제가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오히려 지금 B씨가 피해자, 제가 가해자여서 동생들을 이용해 돈뜯을 목적이라고 소문나 이지역에서 떠나야할지도 모릅니다. 소송비만 기천만원이 넘게든상황, 제돈을 써가며 몇억을뜯으려 이리도운것일까요? 억울하고 기가차 극단적인 생각까지 난무합니다.제머릿속에..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고통입니다.
이사건이 억울함없이 끝나길 바라며 국민청원이 진행중이지만 다들 자신의일이 아니기에 흘려버립니다.
이사건이 이지경까지 온이유는 돈이문제가아닌 믿음에대한 배신과 흉악스러운 일들을 누군가 자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된 사죄와 사과를 받기위함이지 단지 돈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이 뭐가찔리는지 글에는 없는말까지 해가며 B씨의 어머니가보낸 문자는 망연자실하게 만들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모든 사건을 보시고 판단하시어 제대로된 사과좀 받을수있게 도와주세요. 돈보다도 다친마음의상처가 나을순없겠지만 사람이.. 사람의 마음이 제일먼저라는것이라는걸 알려줄수있게 도와주세요.
국민청원 링크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953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