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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나 남친 개치이는 점 하나씩 말하자

ㅇㅇ |2019.08.14 01:35
조회 25,885 |추천 66

새벽 되니까 남친이 너무 보고싶음ㅠㅠㅠㅠㅜ
ㅈㄴ 귀여운 시키...
난 걍 그 멍한 표정이 너무 좋음...
맨날 멍 때리고 있는데 개날카롭게 생긴 주제에 멍 때리는 얼굴은 누가 그렇게 귀여우래;;;
피부 겁나 타서 엄청 까무잡잡한 거 개치임.
피부 까매서 하얀 티셔츠보다 까만 티셔츠 입었을 때 ㅅㅂ 개치임...
정장 입었을 땐 그냥 아주 그냥 돌겠더라 덮치고 싶다 이 생각하고 내가 도랐나보다^^^ 했음...

추천수66
반대수2
베플ㅇㅇ|2019.08.14 06:44
초딩때부터 친구라 조카 1도 남자라도 생각 안 했는데 ㅅㅂ 어느 순간부터 키 절라 커지더니 급식 받는 그 뒤태.. 떡 벌어진 어깨에 치임.. 그때 남자여자 체격차이 쩌는 거 보고 진심 개치였다구ㅠㅠㅍ퓨ㅠ
베플ㅇㅇ|2019.08.14 07:31
5년 짝남 걍 존잘 그 자체임 뭔가 전형적인 존잘이 아니라 더 설레..... 눈이 크기도 하고 쳐다보고 있으면 눈을 못 떼겠어 진짜 빠져드는 줄.. 턱선 빡 콧대 빡 진짜 존재감 오지고 목소리 동굴저음이라 혼잣말하는 것만 들어도 설레,, 수능 끝나고 고백할 거야
찬반ㅇㅇ|2019.08.14 12:29 전체보기
남편얘기해두돼? 성격ㅈㄹ맞고 예민보스 개ㅆㄱㅈ에 이기주의쩔어서 14년 거절하다 결혼함. 외모는 세상착하게 생김. 반전매력쩔지. 결혼후에도 그성격 어디안가서 밖에서는 너무너무 힘들지만 집에서는 순둥순둥 그자체임.그것도 결혼초에는 성격좀 나오더니 갈수록 더 순둥순둥해짐. 남한테 하는거랑 나한테 하는거랑 천지차이. 6년차인데 퇴근하고 집올때(집돌이라 칼퇴근 나오늘늦어하면 8시) 꼭 주인만난 강아지같은표정으로 들어옴. 그래서 내가 오냐오냐 많이 이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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