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저히 잠이 안와 빡쳐서 쓴 거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길지만 꼭 읽어주세요. 엉엉 사진 있습니다.
회사 이름 밝혀도 되나요? 지역별로 있습니다. 저같은 피해보시지 마세요.
8월 5일 옆동네로 이사를 한 사람입니다. 이사를 하기 전 포장이사에서 견적을 보러 왔고, 실평수 47평에 150만원에 견적을 받았구요. 40평으로 이사했습니다. 평 수가 줄어드는 것 감안해서 가격 에누리 하나 안했습니다. 그대신 이사하면서 추가비용은 절대 없을 것이라 하더군요.
하지만 이삿날, 이삿짐 센터 분들이 오시자마자 집을 둘러보시고는 견적을 잘 못 냈다면서 추가 비용을 요구 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추가비용이 없다고 들었다하니, 일하기는 분의 표정이 안좋아지면서 "그런말을 했다구요?"하면서 일단 일을 하러 다시 갔습니다. 하지만 저희아버지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식사비에 보태쓰시라고 10만원을 드렸습니다.
일하시는 분이 왜 어머니가 안계시냐고 묻길래 아버지께서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뒤로 그런지 일을 더 설렁설렁하더라구요. (밑에 이유가 나옴)
점심시간이 되어 그분들은 식사를 하러 가셨고 저희집도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식사를 하고 있는데 이삿짐센터에서 전화가 왔고 일하시는 분이 휴대폰을 잃어버렸는데 어디 둔지 모르니 찾아봐 달라면서 쓰레기봉투에 들어갔을 수 있으니 거기를 뒤져봐달라는 겁니다. 거기까지 참았습니다.
일하시는 여성분은 거의10분 마다 전화를 해댔고, 일하다가 넘어져 허리가 아프다며 병원에 가겠다며 저에게 비밀로 ㅙ달라며 그냥 갔습니다. (일하는 남성분이 짐을 뺐는데 여성분이 기대고 있어서 넘어짐)
저희집에 어머니가 안계시니 고모께서 잠깐 진두지휘?를 하러오셨고 그분은 일안하고 숨어서 전화를 계속 하더니 가겠다고 간겁니다. 아니 일당을 받고 일을 하는데 아프면 다른 사람이라더 불러 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간다며 말만하고 쏙 가는데 어떻게 붙잡나요. 나중에 책임자분께 말씀드리겠다며 일단 참았습니다.
남성분 5분(밖에서 짐 올리는 사람 포함) 이서 일을 하기 시작하는데, 포상이사 하면 짐을 올리기만하고 포장은 안풀거 그냥 베란다와 거실에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짐을 다 올렸다며 팀장이란 분이 와 계산을 요구하더라구요.
저는 짐을 다풀지 않으신것 같아 말씀드리니, "더이상 어떻게 짐이 들어갑니까"라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부엌 찬장과 베란다 장, 수납가구 등을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빈공간이 많은데, 왜 물건을 넣을수 없냐면서, 일하시는 분이 집에 가는건 말이 돼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 "이번 한번만 그냥 봐줍쇼"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희 아버지 그냥 돈 드렸습니다. 안나가고 버티는데 어떡합니까..
제가 빡쳐서 센터에 저나하니 소장님이랑 전화하래서 직접 번호를 받아 전화했습니다. 시끄러워 전화가 안들린다고 밖에 나와 전화를 부탁드리니, 다시 온 전화가 아까 허리 아프다고 집에간 여성분이였습니다. 아니 술을 드시러 가신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성분이 "아까는 일잘한다면서 아프면 병원가보라더니 앞뒤가 다르네요?"이러는 겁니다. 일중에 병원갈 줄 누가 알았습니까!! 그리고 그쪽이 그냥 일하는 팀원이라고 분명 말하지 않았냐, 나는 책임자랑 전화할려고 했더니 그쪽이 받았다. 제가 저희 실수로 다친거면 보상을 하겠다, 하지만 그쪽 일하시는 분들끼리 다치시지 않았냐"고 하니까 그래서 어쩌라고요??미안하다 했잖아요. 를 시전.. 실갱이를 하니 여성분 남편이 전화를 바꿔 받더니 소리 지르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원래집에 돌아가 짐을 버리는데, 버리는 곳에 가니 챙겨야할 물건을 다 버리는데에 모아둔 것입니다. 하.... 버려야 할것을 다 챙긴거죠....
그러고 겨우 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머리가 쓱 밑으로 빠지네요...다시보니 침대는 다 긁혀있고 심지어 반대로 조립. 나사는 힘으로 박아서 이가 다 나갔고...
사진 첨부 드립니다. 사진은 거실이구요. 앞베란다, 뒷베란다에 저만큼 있습니다. 버려놓은 물건 사진도 있는데 그냥 이사진으로도 충분 할 것 같아 이것만 올려요..
보상 받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도저히 잠이 안와 빡쳐서 쓴 거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길지만 꼭 읽어주세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