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루아니 일분에 수십번도 오락가락하는 내맘을 몰겠습니다..어떠케 해야 하나요..
어떤 모임에서 이사람 알게 됬습니다....그러다 괞찮은 사람인거 가타서 사귀게 됬구여..
사실 첨에는 마니 망설이기도 했지만..이사람 자기입으로 자기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속는셈 치고 한번 믿어달라며...절대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정말 얼마나 자기에 대해서 자신이 있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
제가 느껴본바로도 글케 나쁜 사람인거 같지 않아 만나게 된겁니다....
근데 문제는 이사람 너무 자기중심적이더군요...제가 피곤하다하든말든...자기 회사회식이건
자기칭그들 모임이건 다 따라가야한다고 했습니다..솔직히 둘이 만나는 것도 아니고..
여러사람들 만나는 자리가 한두번도 아니고..좋을리가 없지 않습니까...저는 또 주말야간에 알바도하고
평일에는 직장생활도 하고...암튼 여러모로 피곤했거든요..첨에는 이사람이 나를 글케 소개시켜
주고 시픈가 보다 생각해봐도..일욜밤새도록 일하고 월욜날 바로 출근한 사람한테 그날 저녁 모임에
가자는게 말이 됩니까...암튼 그건 그렇다 칩니다...한번은 집에 컴터 고쳐준다고 지베왔습니다..
근데 전날부터..김치전이 먹고 싶다고 그날가면 해달라는거예요..저 한번도 한적없습니다...
그래도 먹고 싶다니..안해준다고 하면서도..인터넷보고..떡볶이랑 김치전이랑 열시미 준비를 했더랬습
니다...
떡볶이 다해놓고 열시미 김치전 굽고 있는데 와서는 배고프다고 떡볶이 달라더니...나보고 한번 먹어
보란 소리 안하고 혼자 다먹더군요...내가 툴툴거렸더니...자기는 컴터 고치지 않느냐 그러더군요...
자기 혼자 열시미 먹기만 하고 설거지는 신경도 안쓰고...제가 속이 좁나보다 생각했습니다..
먹을거 가지고 이런생각하는 제가 유치하기도 했구요..어쨌든 토욜밤에 저는 알바를 하구
자기는 칭그들하고 나이트다 머다 해서 잘놀구요...새벽에 제가 무섭다했더니 왔더군요...
그러구선 자기혼자 컵라면을 집더니 계산해달라네요..그러구선 먹습니다..쩜있다가 날보더니
어째 나보다 니가 더 피곤해보인다더군요..그래서 내가 논사람하고 일한사람하고 같냐거 그랬져..
쩜있다가 생생톤을 하나 집습니다..(박카스의 일종)계산을 해줬지요..그러구선 자기가 먹습니다...
새벽에 청소를 해야되서 매장을 쓸고 닦고 합니다...자기 서서 쳐다만 봅니다..말이라도 내가 해줄까
이러면 덧납니까...매장 바깥에 청소도 해야해서 빗자루 들고 나갑니다..요즘 새벽날씨 얼마나 춥습니까
혼자 쓸고 있는데 안에서 멀하는지 있습니다..쩜다가 손님들가길래 계산할려고 들어갔습니다..
계산다하고 보니까..자기 히타 빵빵하게 틀고..의자 갔다놓고 춥다 그러면서 앉아있습니다..
정말 기가 막혀서 그뒤로 한마디도 않하고 있었더니...삐졌냐고 그럽니다..기가막혀서...
내가 왜 삐졌는지도 몰릅니다..ㅋㅋ..계속 묻길래 그만하자고...그만만나자고 얘기했습니다...
한달동안 만나오면서...이런작은 모습들 볼때마다..내가 넘 이기적인거 아니냐거 얘기 숱하게
했습니다...내가 집에서 혼자만 오냐오냐 자란거 아니냐고 숱하게 물었구요...
만난지 한달인데...이 사람 남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같았습니다...
그사람 이율 묻더군요...제 입으로 말하기도 쪽 팔리더군요...혼자 먹고...일 안도와줘서 그렇다고
어떻게 얘길합니까... 걍...넘 맞지 않는 사람인거 가따고...몇번 계속 말해주면 고치겠다고 묻길래..
이건 말해줘서 고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얘기했습니다...정말 사람에 대한 배려나 매너는 누가
갈켜준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암튼 몇번 실랑이 끝에 가더군요...그러구선 문자가 오더군요..
왜 그런지는 몰겠으나 니가 글케 맘이 상했으면 다 자기 잘못이라더군요...
그래도 왠지 몰게 측은해서 오빠잘못아니라고 걍 서로 안맞아서 그런거라구...
그랬더니 오후에...그래도 안힘들게 빨리 말해줘서 고맙다고..존사람 만나라고...
대체 멀고맙다는건지...칭그랑 얘기를 하는데 이상하게 열이 받더군요...
문자로 ...담여자 만날때는 다른사람 배려도 해라고...
그랬더니..충고고맙다고...오빠 동생으로라도 지내고 싶지만..자기가 속이 좁다고..
쩜있다가 문자와서는...담에 술생각나면 저나해라고...
자기는 감정정리가 원채 빠른 사람이라 쓸데없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이게 말입니까...
근데 문젠 이런데도 저나해서 나를 사랑하기냐 했냐고 묻고 싶은 겁니다....
내가 완젼 미친거겠지요...사귀는 중간중간 이사람은 정말 아니라고...헤어져야 한다고..
완젼 굳히고 얘기한건데...내가 대체 왜 이런답니까...잠깐 넘 열이 받아서 미친거겠지요....
저 사람이 너무 저렇게 나오니까 걍 잡고 싶은 심릴까요....아...그래도 저나 안하고 참아야지..
꾹 참고 잊어야지..맞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