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 남자 4명이서 처음으로 놀러가기로해서 7월 전부터 해서 얘기하다가
친구의 친구가 수상레저해서 가기로하고 8월 10일~11일 확정을 했어요.
8월 1일 각 62,500원 (총 25만원)을 입금을 하여 펜션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8월 8일 전에도 친구랑 단둘이 만났을때 펜션주소나 이름좀 물어보라고 했는데 반응은 저랬습니다.
8월 9일 전날 다시 물어보니 펜션이름을 알려주더라구여, 그래서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저 가격표를 보면 별A 2인 성수기 15만원 + 2명추가 4만원 = 총 19만원
그리고 그릴,숯,망 이용료(사이트에 나와있습니다.) 2만원 하더라도 21만원 밖에 안됩니다.
박이 계속 당일추가인원이 2만원이라고 우기는 친구입니다.
위 이미지에 한번도 안나온 친구가 홈페이지 예약하기로 19만원 나오는거 올리니 조용하더라구여
결국 자기도 25만원이 어떤식으로 쓰였는지 모른체 자기 뇌피셜로 우기고
절 무시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여
홈페이지에도 6만원 8만원 없던거긴 해도 더 얘기하면 분위기 안좋아질거 같아서
15 + 6 + 4 = 25만원 알았다 하고 찝찝함을 남기고 갔습니다.
추가) 친구가 놀러 가기전에 저한테 전화로 "수상레저 하는 친구가 그날 생일이라 그 무리하고 같이 저녁에 놀 수도있다" 라고 하길래 그럼 나한테만 말하지 말고 같이가는 친구들한테도 사정을 얘기하고 동의를 구하라하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 친구 두명은 수상레저 하는 친구를 전혀 모르고 저만 한번 본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무리를 4명다 모르는 상태....
입실이 오후2시 이기도하고 해서 바로 가서 친구랑 다른친구는 레저 즐기고
저랑, 물 트라우마 있는 친구는 카페에가서 얘기하는데 친구한테서 전화가 오더라구여
"친구 생일인데 케익좀 사와라 금액은 N빵 하는건 어때?"N빵은 같이 레저즐긴 친구가 한 얘기에여
트라우마 있는 친구는 사전에 없던 얘기여서 거절을 하였고, 친구는 선물 사왔으니 상관없다며 통화가 끝났습니다.
가기전부터 친구의 태도부터 불만이 있었는데, 사전에 얘기도 없던 친구생일 케익 N빵에 친구 생일 챙기러 왔나 싶어 화가났고, 성수기라 6만원 8만원이 더 붙는것도 의심이 들어서 펜션에
별B 3~4명 가는것 처럼 문의를 해보니 4인방에 17만원 부르시더라구여
별A 예약된 키 받으러 가서 가격 19만원 인거 한번더 확인을 끝내고
레저 끝낸 친구 픽업해서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으라 하고 얘기를 다 해줬습니다. (대부분 트라우마 친구가 똑 부러지게)
카페에서 문의 했을때 4인방 17만원에 만원 할인까지 해주시더라, 직접 키 가질러 갔을때도
19만원이라고 그러셨다고, 전화할때도 키 받을때도 성수기라 추가금액 얘기는 없었다고, 6만원은 어떻게 된 거냐고, 내가 펜션 물어보라 그랬을때 니가 제대로만 했어도 상황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꺼라고,
지금 상황이 니 친구 생일 챙기려고 우리를 들러리 새운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나빠졌다고,
미리 친구 생일인거 말하고 의논해야 하는게 맞지 않냐고 말해줬습니다.
친구는 생일인거 몰랐다, 이왕 온거 놀다 가자 그러더라구여
저랑 트라우마 친구는 지금 상황이 사기를 당한거같고, 들러리 세워진거 같아서 기분이 언짢다.
우린 펜션값 기부한다 생각하고, 집에 갈 생각이니 너희는 놀다올꺼면 놀다가 올라오라고 얘기하다가, 서로 아무말 없어서
제가 이러다간 끝도 없겠구나 싶어 집에가자 그러고 그날 바로 다시 왔습니다. (제 아버지 차 타고 다녀 왔습니다.)
오늘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는 아직 수상레저 친구랑 대화도 없었고(직접 얼굴보고 얘기한다고), 제가 같이간 친구들한테 사과하는게 맞는거라고하니 그게 왜 맞는거냐고하고, 머리 아픈건 신경안쓴다 그러고, 자기 주변 지인들은 그냥 올라온 저와 트라우마 친구가 잘못했다고 그러는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