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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머리색과 머리띠 색깔 맞바꿔!” 최악의 헤어패션은?

애니콜 |2006.04.14 00:00
조회 5,816 |추천 0
p { margin: 5px 0px } “힐튼, 머리색과 머리띠 색깔 맞바꿔!” 최악의 헤어 패션은?

일반적으로 그 사람의 이미지까지 좌우한다는 헤어 패션. 그런데 할리우드 최고의 패션 리더들이 헤어 패션에 치명적인 실수를 하였다고 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피플지 웹사이트에서는 패리스 힐튼, 샤론 스톤, 제니퍼 로페즈 등 할리우드 최고의 패션 리더들의 치명적인 실수를 거론, 이들이 최근 선보인 헤어 패션들과 함께 네티즌들에게 ‘이러한 헤어 패션을 소화할 수 있겠냐’라는 설문조사를 펼치고 있는 것.

우선 패리스 힐튼이 선보인 백발 헤어. 피플지에서는 힐튼의 은색 헤어와 금색 머리띠 색깔을 서로 바꿔줘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 또한 ‘이러한 헤어 패션을 소화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78%가 소화할 자신이 없다고 답했다.  

섹시 스타 샤론 스톤의 헤어스타일 또한 피플지의 예리한 레이더망을 피해가지 못했다. 섹시 스타 샤론 스톤이 선보인 삐삐머리가 마치 동화 속 10대 소녀같다는 평을 내린 것. 그녀의 헤어 패션에 응답자 중 무려 87%가 소화할 자신이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제니퍼 로페즈의 두건 패션과 린제이 로한의 모자 패션은 너무 답답해 보인다는 지적을 받은 가운데 각각 64%와 69%가 이들의 패션을 소화할 수 없다고 답했다. 또한 매번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기로 유명한 가수 핑크는 응답자의 22%의 지지를 얻어낸 한편, 무겁고 답답해 보이는 헤어스타일이라는 혹평에도 불구하고 메리 케이트 올슨은 62%의 지지를 얻어냈다.

한편, 이와 같은 설문을 실시한 것도 이들 미녀 스타들이 자타가 공인하는 패션 리더들이기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표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이들의 헤어 패션은 전 세계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고홍주 기자 / master@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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