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고 매정한 모습을 보면 차인사람한테는 선택사항이 없다 그래서 마음정리 들어가는거고
특히 붙잡았는데도 거절 당했으면 더더욱 잊으려하고
그사이 좋은사람 만나던가 정리가 되던가 하겠지
참 아이러니 한건
찬 사람은 차놓고선 한참후에 연락이 온다는것
심심풀이든 뭐든 자기한테 매달린 사람은 자기를 평생 못잊는다 생각을하는건지
하지만 차인사람 입장에서는 의외로 매정한 모습을 보면 확 아프다가 미련이 빨리 사라진다
차인사람 마음정리 다 되고 연락하면 늦은거다
예외도 있겠지만 신기한게 찬사람의 후련함이 지나고
후회할때쯤엔 차인사람은 보통 맘정리가 된다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틀린게 아니다
아무리 한때 서로 사랑했어도 한쪽만 맘있다고
되는건 사랑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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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 사람들아 여기 너네 글 보면 너무 속상하다
너네도 선택권이 없는게 아니다
너네도 다른사람을 만날 선택권이 주어졌고 새로 시작 할 수 있는 명분이 주어진거다.
니 자신을 자책하지마라
니가 크고 작은 잘못을 했건 어쨌건 그 사람은 널 떠났고 마음이 다해 널 버린사람이다. 그대신 다음 만날 인연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
어쨌든 내가 좀 더 잘할 것을 ..하면서 자책은 이제 그만하자
이별은 말한사람과 듣는사람 둘다 잘못한거지
바람 환승이나 심각한 폭행등의 문제들을 제외한 이별에는 한쪽만 잘못한건 절대 있을 수 없다 (바람펴서 차였으면 나가라)
너만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너를 비난하며 대화할 생각도 없이 자기혼자 판단하고 이별을 고한 사람은 걸러지길 잘했다고 생각하면된다
그사람은 다시 사겨봤자 너만 고생한다
미래의 니가 잘헤어졌다고 할거다.
고맙게도 알아서 잘 떨어져나가줬다고 생각하자
존버가 연락오는것을 기다리는것만이라고 생각할수있는데 난 그렇게 생각안한다
존버의 순기능은 시간이 지나 그 사람을 니가 잊는거다.
이제 그 사람보다 너 자신을 더 사랑하자.
그사람이 널 차면서 말했던 가지각색의 이유들,
비난과 비판에 니 자신이 못나보이겠지만 너 사랑해줄 사람 세상에 너무 많다
나도 몰랐고 그 사람이 다인줄 알았는데
한발짝 물러나거나 조금만 뒤돌아보면 그게 아니라는게 보이더라
세상에 너를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한달 우울했으면 이제 밖에 나가서 햇빛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못만났던 사람들도 만나면서 니 소중함을 다시 깨닫자
그러다보면 날씨가 좋은것도 보이기 시작하고
미뤄두었던 일도 보이고 티비를 보는게 재밌어지기도 하고 그러더라
너네 사랑받을 가치있는 소중한 사람이야
이제 일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