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이후로 사랑이란감정이 전멸되었지만.
첫 짝사랑은 초등학교 6학년때.
조용하지만 똑똑하고 진중한..
얼굴도 순딩순딩.
그때에 난 얼굴만 멀쩡하고(담임들이 밥먹듯이했던 소리) 사고만 저질러서
남자애들의 놀림감대상이라
말못하고 바라만봤었음..
그애만은 착하게 대해주었어.
갑자기 초6학년 수학여행때가 생각이났음.
수학여행버스안에서 음악이나오면 다 걔한테 이입했었던..
걔가 내 뒷자리였음!!
보니까 같은 중학교나왔더라.
역시 임원을 밥먹듯이했던친구라.ㅇㅇ
내가 짝사랑했던 남자들 너빼고 하나같이 다 비슷했었네 ㅎㅎㅎ
옛날 나의 짝사랑들은 아팠다.
눈물날 정도로..
외모빼곤 멀쩡하지못했던 나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