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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근 불쌍한 거 같아

ㅇㅇ |2019.08.17 02:27
조회 5,181 |추천 61

엄빠 5학년때 이혼하고 한창 사춘기일때 엄마없어서 불편한 것도많았어 생리문제라던가 뭐 그런거.. 항상 아침에 깨워주는 사람도 없었고 아침밥 챙겨줄 사람도 없었고 밥도 내가 알아서 해먹거나 사먹고 용돈도 적은 용돈으로 생활하고 핸드폰도 한번도 새 핸드폰 사본적없고 그래도 항상 만족하면서 살았는데 갑자기 내가 너무 불쌍하단 생각이들었어 나보다 불쌍한 사람 많겠지 그치마뉴나도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거민이ㅛ으면 엄마란테 말하고 힘들면 엄마품에 안겨보고 그러고싶다 맨날 무슨 일 있을 때 마다 밤에 소리죽여서 우는게 불쌍한 거 같아 비밀이나 고민있어도 주변에 털어놓는 스타일도이니라서 엄마는 말안해도 내고민있으면 항상 눈치챘었거든 ㅜ 보고싶다 엄마 그래도 이렇게 한번 울고나면 마음편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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