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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친척을 둔 강성태의 팩트폭행

ㅇㅇ |2019.08.17 10:08
조회 46,543 |추천 562
추천수562
반대수6
베플ㅇㅇ|2019.08.17 19:47
우리나라는 정말 잘못되도 한참 잘못됨. 친일파 후손들은 떵떵거리며 이땅에서 기득권으로 살고 있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저런취급이나 당하고. 후손들에게 좋은 나라에 살게 해주고 싶어서 독립운동 하셨을텐데. 너무 안타까움.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독립운동 안했을것같다..
베플ㅇㅇ|2019.08.17 19:18
우리 증조외할아버지도 동생들이랑 독립운동 하시다가 잡혀서 끔찍한 고문당하고 돌아가셨는데 증조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나서 먼저 중국에 가신 삼촌이라는 분이 우리 외할아버지랑 그 동생들 데리고 중국으로 데리고 가려고 오셨다고 함 근데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삼촌이라는 분이랑 여동생들은 다 죽고 결국 혼자 중국땅에서 적응할수밖에 없었다고 하심 근데 중국땅에서는 한국인 이방인이라고 그렇게 손가락질 받았다고 하셨어 또 우리 외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될 뻔 하셨는데 일본 순사들이 동네 돌아다니면서 여자들 잡아갈때 증조외할머니가 외할머니 머리카락을 다 잘라놓고 죽은오빠 옷 입혀놓고 장독대에 숨겨놓거나 산으로 도망가게 하고 그렇게 필사적으로 숨겨서 하나뿐인 딸 지키셨다고 함 외할머니도 그렇게 사시다가 중국으로 가셨는데 거기서 우리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가 만나서 우리 엄마가 태어남 우리 엄마 1990년도 중후반에 우리나라 오셨고 바로 귀화하심 아마 저 본문에 나오는 귀화이유인것 같음 그리고 우리 아빠(충청도분)만나서 내가 태어남... 우리엄마가 항거 보시면서 고문씬때 심하게 우셨는데 이유가 증조외할아버지가 고문당하신건 말로만 들었는데 영화에서 저렇게 나오니까 증조외할아버지 생각난다며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마음이 아프다고 우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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