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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참 많이 나를 좋아했었는데..

|2019.08.18 00:45
조회 3,863 |추천 17
그때가 그리워
내게 제일 소중했던 순간
지금의 니가 아니고..
나한테서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으려고 노력하던,
피곤해하고 귀찮아하고 신경질적인 니가 아니고..
내 인생에서 그만 없어져 버렸음 좋겠고
두 번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데
그때 잘해주던 니가 매일매일 사무치도록 그립다
안 변할 자신 있다 했으면서 결국은 변했어 너
지키지도 못 할 거면서 완벽히 믿게 하다니..나쁘다
추천수17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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