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이미 다른사람 만나서 잘살고있는데
그리워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비참해요
그 사람이 꼭 그래야만했는지 원망스럽고 복수심이들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속에 천불이 끓다가 가까스로 참아요.
새 애인과 얼마나 꽁냥대는지 너무 화가나요
심지어 애칭이 예전의 제 애칭이랑 똑같아요
이걸 알았을때 얼마나 구역질을 했는지 몰라요
하.... 그런데도 보고싶고 추억들은 아른거리고
제가 괴물로 변하려는걸 계속 참아내는것만 같네요
언제쯤 이런 감정에서 벗어날수있을지 모르겠어요